F-51D 신념의 조인
갤러리 > 군용기
2010-01-27 20: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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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an

하세가와 계란비행기 시리즈의 최신작인 무스탕입니다. 신작답게 예전 제품들과는 격이 다릅니다.

기체는 스트레이트빌딩이고 데칼은 아카데미의 1/72 무스탕에 따왔습니다.
그 유명한 딘 헤스소령(당시)의 기체넘버 18, 신념의 조인 1호기입니다.


신작답게 부품들이 딱딱 맞아떨어집니다. 접착제 없이 스냅타이트로 조립할 수도 있지만 접합선 수정을 위해서 접착을 하는 편이 좋겠지요. ^^
단차도 거의 없어서 퍼티 없이 접착제만으로 접합선수정이 가능할 정도입니다.


이 아카데미 데칼이 마크소프터에도 전혀 반응 안 하는 장판데칼이라 동체의 곡면에 붙이는 데 고생 좀 했습니다. 데칼에 칼집을 내고, 무수지 접착제를 바르고, 접착제에 녹은 부문에 도료를 땜빵하는 삽질 끝에 겨우 이 정도 상태가 됐습니다.(잘 보면 상태가 아주...)


은색은 지금은 절판된 군제의 멕기실버를 사용했습니다. 비오는 날에 개발새발 뿌렸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우수한 광택이 나왔습니다. 단, 마스킹에는 쥐약이더군요. 다른 색을 먼저 뿌리고 마스킹을 한 뒤에 제일 마지막으로 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나름 계기반도 데칼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공군창설 초기를 빛낸 두 고참의 투샷. 계란비행기 F-86도 들어와 있으니 다음엔 그걸 만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영화에 나왔던 기체를 만들고 싶은데, 그건 수직미익 마킹 때문에 좀 더 현실적인 3색위장 기체로 가게 되지 않을지...(아니면 한국전 첫 격추를 기록한 트윈무스탕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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