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딸과 만든 엑시아 트랜즈암버전 만들때 MG엑시아도 같이 조금씩 만들고 있었는데, 생각외로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날씨도 날씨지만, 도색중 컴프가 고장나는 바람에 AS받느라 시간도 들었고, 초보가 풀도색에 별매습식데칼까지 붙이다 보니...
작업은 외부 장갑은 원래 부품 색상데로 군제락카 건담색으로 도색을 했고, 내부프레임과 무기류는 실버와 메탈도색을 했습니다. 도색후 먹선작업하고, 데칼작업을 하는데 생각외로 붙이는 부분도 많고(거의 100개정도), 길쭉길쭉한 부분, 코딱지보다도 작은 부분이 많아 예상보다 시간이 오래걸리더군요.
데칼작업후 무광마감제 뿌려주고, 충분히 말린다음 조립으로 완성을 했습니다.
전에 딸아이와 만들었던 무등급 엑시아도 무등급임에도 불구하고 MG급 무등급이라는 찬사를 받을 만큼 꽤 좋은 품질의 킷이었으나, 이번 엑시아는 확실히 MG는 MG더군요. 갠적으로 꽤 만족스런 킷이었습니다.
리페어모드입니다.


터미네이터를 연상케 하는 머리... 빨간 눈알도 좁쌀보다 작은 스티커를 붙이게 되어 있더군요.

리페어모드의 멋진 망토... 카리스마가 좔좔...



뒤쪽 GN드라이브 들어갈 자리입니다. 내부에도 몰드가 있어 멋진데, GN드라이브를 끼우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아쉬움에 한컷...

엑시아 일반모드입니다.


이그니션모드에 들어있는 발광기믹입니다. 녹색불빛이 마치 GN입자를 쏟아낼듯 아주 영롱하게 빛나는군요. 특히 가슴쪽 부분은 자세히 보면 투명부품에 직접 레이져로 새겼다는 글씨가 불빛에 비춰져 더욱 멋집니다.


실버코팅된 GN소드가 번들번들 거려 더욱 멋집니다.




일반모드와 리페어모드를 합성이란걸 한번 해봤습니다. 마치 2대인것 같죠? (그냥 장난삼아 간단히 해본거라 합성티가 확나는군요)

얼마전 딸과 같이 만들었던 1/100 무등급 엑시아 트랜즈암과 함께...
머리통이 비정상적으로 작았던 무등급과는 달리 보기좋게 약간 커졌구요. 팔은 좀 짧아졌습니다. 대충보면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MG는 MG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