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ELL 1/144 A380 대한항공 VER.

이제 대한항공에서도 곧 A380 의 거대한 모습을 볼 수 있겠네요..지난번 독일 출장때 프랑크프루트 공항에서 A380 에어버스 공장도색인 뉴리버리 도색을 하고 있는놈을 봤는데..
실기로 보면..정말..대박입니다..길이가 그렇게 긴지는 모르겠는데..엄청 뚱뚱하더군요...전층 더블데커가 실제로보면
엄청납니다.. 그리고 다른비행기들에 비해 유리창도 꽤 큰듯..
일단 사진 쭉 올려봅니다.

역시 에어로 두대 만들어보고 살짝 실증났습니다.
그래서 다시 오토로 돌아가서 만드는중.
존재감..규모..에어로 정말 너무큰걸 떠나서 부담스럽습니다.
안타깝게도... 완성되면 들어갈 수 있는 케이스가 없네요..






블레이드는 사이다캔 짤라서 에칭처럼 만들어봤습니다.




날개가 엄청크고.. 게다가 날개에 여러가지 엔진 플렙등이 붙어있다보니..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늘어지는 느낌입니다.
담에 만들때..아니면 만드실분들은 날개하고 날개사이에
신주같은 철심을 박아서 양 날개가 서로 연동될 수 있도록 고정시키도록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안그러면 늘어집니다..


유리창은 구멍이 송송 나 있는 키트이지만 퍼티로 모두 매꾸었고.. 외부표면에서 다듬었습니다. (제작기참조)
세상에 구멍뚫린 비행기는 없습니다. 반드시 막아서 유리창 데칼로 처리해줘야 할 부분이죠.



이거 사진으로 봐서 별 감흥없는데..
실제로 보면.꽤나 큽니다..궁금하신분들은 한번 만들어보시길..


포스가 상당합니다.
역시 에어로키트는 빅스케일이 최곱니다..비행기가 커야 비행기지 작으면 자세가 없는것같아요..
하지만 큰놈들은 완성하고 어디 놓을때가 없다는.ㅜㅜ
그래서 전 에어라이너 키트 만들땐 무조건 1/144 로 통일입니다.
이어서 대한항공 MD-82 올려보겠습니다.
모두 브라질데칼 에서 나온 대한항공 데칼을 이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