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칼머신 No.9 타미야 혼다 S2000 Ver.수라마후 김유림
갤러리 > 자동차/바이크/탈것
2011-06-24 11:08:03, 읽음: 5891
튜닝(김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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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지가 5년이 다 되어가는 녀석인데 MMZ에는 이제야 올립니다.

이미 보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타미야 1/24 혼다 S2000 키트입니다.

발칸승훈님이 구해주신 핸드폰 전용 펄 도료를 전용 안료에 희석해서 뿌려줬습니다.

입자가 워낙에 작아서 사진을 찍어도 잘 보이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간간히 애용합니다.

데칼은 전부 자작해서 붙여줬습니다.

투명데칼이라 밑색이 투과되기 때문에 고민을 하면서 제작했던 기억이 납니다.

인물이 들어가는 부분을 밝게 해보면 괜찮겠다 싶어 시도를 해봤죠.

자작데칼이 붙여질 곳만 밝게 놔두고 나머지 부분은 원래 색상대로 해줬습니다.

이렇게 붙이면 투명데칼도 붙일 수 있겠지 싶었죠.

예상은 그대로 들어맞았고 데칼과 그럭저럭 잘 어울려서 안도의 한숨을...^^

유색 위에 투명데칼을 붙일 때 이런 꼼수를 부려봐도 괜찮구나라는 것을 터득했습니다.

참고로 데칼의 처자는 당시 유명했던 레이싱모델 김유림님입니다.

그때 한참 비궁궁주 수라마후 복장이 화제가 되었는데 그걸 데칼로 만들어 붙였거든요.

데칼을 붙여야할 곳에만 집중적으로 붙여주고 그외 부분은 남겼습니다.

일본 모델러들의 이타샤처럼 덕지덕지 붙이는 것을 상당히 싫어하기도 하구요

여백의 미가 어느 정도 가미되어야 훨씬 예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라고 믿어서 그럽니다.

여러모로 재미있게 작업했던 기억이 납니다.

최근에 광택이 죽어가길래 우레탄 클리어를 입혀서 피막을 단단하게 만들어줬습니다.

제가 만든 데칼붙인 자동차들을 데칼머신이라고 부르는데요

이 녀석이 9번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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