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뢰로 작업하게된 기라줄루-친위대형 입니다.
건담은 잘 안올리는데 기라줄루 이녀석만은 밀리냄새(특이2차독일군)가 물씬한 녀석인지라 소개시켜드려 봅니다.
딱 보기에, 2차대전 독일군이 모티브인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이라던가, 투구모양, 소매등의 문양들, 돌격소총을 리파인한 라이플, 수투룸 파우스트, 봉형 수류탄까지...
이전에도 F-91의 데난존과 같은 독일군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 몇차례 있긴했지만, 기라줄루야 말로 가장 근접한 모티브를 가진 기테 같습니다.
요즘 나온 키트지만 디자인 때문인지, 발과 어께부분에 접합선이 조금 많은 접합선이 존재합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손이 총 4가지밖에 없습니다.(라이플용1, 도끼 수류탄용 쥐는손 2, 왼쪽 편손 1)
주먹을 그냥 꽉쥔손 한가지 정도만 더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도색은 E5도료를 중심으로 간간히 SMP와 군제도료를 병행하였습니다.
두가지 톤의 녹색이 딱 맞는색이 없는지라, 비슷한 색을 조색해서 써야 했는데, 느낌과 발색이라는 두가지 토끼를 잡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마음에 드는 이쁜색상이 나와서 다행이네요.
흰색 소매의 문양들은 녹색 후 마스킹한것이 아니라,
흰색을 전체적으로 베이스로 깔고, 흰부분만을 마스킹 항 뒤 기본 녹색을 뿌려준 것입니다.
역시.. 유니콘시대의 소매츠키 기체들은 이 흰색 문양때문에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소품이 많은 기체라 참 소소한 재미가 많은 키트네요.
데칼은 역시 마하공구와 반다이 별매데칼들 중에서 적절히 사용하였습니다.
문양때문에 원래 화려해 보이는 기체라서, 코션데칼도 조금 자제하려했는데, 워낙 덩치가 큰놈이라, 그래도 많이 들어가는군요....
먹선, 데칼링, 실버링 제거 후 E5의 무광클리어로 마감하였습니다.







뿔달린 소대장용 머리가있고...

맨투구의 사병용 머리가 있습니다.

풍부한 무장들~

수투름 파우스트가 보이시는지요... 설정이름도 수투름파우스트입니다..
역시 봉형수류탄도 독일군의 그것..

돌격소총 Stug44를 빼다박은 머신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