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MG 자쿠2 마인레이어

자쿠 2 마인레인어를 대지에 세웠습니다.
이 놈 작업을 시작한지 4개월!!!
아, 감동의 눈물이 눈 앞을 가리네요...


내부 프레임입니다.
처음으로 내부 프레임을 멀티 컬러로 도색했는데
내부 프레임 도색을 다시 이렇게 할런지는 심히 고민 좀 해 봐야겠습니다.
기껏해야 사진 촬영용인데 사진 촬영하기 위해 이렇게 해야 하나 싶네요.









모노아이는 디테일업 제품으로 처리했습니다.
동력 파이프, 그리고 어깨 뽕도 디테일업 제품입니다.
일반 킷보다 디테일이 훨씬 잘 산다는 개인적인 만족입니다.

로우 엄부로 필터링을 하여 톤을 죽이면서 전투를 통해 살짝 더러워진 느낌을 표현해 봤습니다.
사무라이 데칼은 1/32 F-16의 데칼입니다.
에어로는 다른 장르에 비해 노즈아트가 정말 다양한데 이 노즈아트를 잘 모아두면 건프라에 멋지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저 데칼은 슈발리에님께서 하사(??)하신 데칼입니다.
일본에 주둔하고 있는 미공군 표시라고 하네요...

마인레이어 오른쪽 모습입니다.
마인은 접거나 펼 수 있는데 마인에 붙인 데칼이 아까워서 한쪽은 접고 한쪽은 폈습니다.

마인레이어가 한 끝발하는 떡대여서 일반 백팩과는 뽀대 차원이 다릅니다.

여기에도 일본에 주둔하고 있는 미공군 데칼을 붙였습니다.
버니어도 모X업 제품입니다.
버니어 안의 레드는 도색한 겁니다.
버니어가 저런 방향으로 있으면 어떻게 사용하겠다는 건지 참 의아스럽습니다.

풋 버니어도 디테일업 제품입니다.
역시 레드는 도색해준 거구요.

머신건에도 디테일업 제품을 붙였습니다.

풀 아머드 자쿠 2 마인레이어입니다.
마인레이어 때문에 바주카는 거치할 수가 없네요...

3년전 쯤인가 완성했던 그분 전용 자쿠 2가 찬조 출연해 주셨습니다.
정말 길었던 자쿠 2 마인레이어가 완성됐네요.
도색하면서 맘처럼 결과가 나오지 않아 중간에 포기할려고도 했었고 디테일업 제품 조립도 생각처럼 쉽지 않았고...
하지만 완성작을 보면 그간 어려웠던 과정이 다 보상받는 이 느낌...
이게 모형의 참 멋이자 느낌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작기는 제 블로그나 제가 매니저로 있는 모형꾼(http://cafe.naver.com/plakkun)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에게 필터링의 세계를 알려주신 치로님, 작업실에서 늘 항상 응원해주신 슈발리에님에게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원사랑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