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 MS-18E Kampfer Evo.ver 레진컨버전

자쿠2.0을 베이스소체로 쓰는 GMG 레진 컨버전 캠퍼 이볼브 버전입니다.
3년전쯤 지인이 생일 선물로 선물한 킷인데 이제서야 결말을 보게 되었습니다.
인젝션과 레진을 결합해서 만드는 킷이라 정품이라해도 미묘하게 맞지 않더군요.
깎아내고 맞춰야하는부분도 많이 있고 편하긴 해도 레진은 레진이더라구요.
그래도 관절을 인젝션을 쓰는지라 풀레진킷에 비해서 가동부위가 헐겁지 않고 손만 조금만보면
가동도 인젝션 같이 어느정도 자유롭습니다.
풀레진킷은 어느정도 2카피라도 전체가 다 줄어들어 맞출 수 있지만 컨버전킷은 레진부분이 2카피가 되면
인젝션부품의 핀부분과 차이가 나고 크기도 줄어들어서 더더욱 고생하게됩니다.
그래서 저는 컨버전킷은 왠만하면 2카피제품은 사지않습니다. ^^;
일단 전체가조립해보고 수정개소를 체크한 후 서페이서를 뿌려봅니다.
겉보기엔 깨끗해보여도 서페이서를 뿌리니 수정할곳이 확 나타나네요.
분해해서 전체적으로 샌딩을 하였습니다. 레진은 도료가 표면에 완전히 정착하지않는지라.
표면을 샌딩해줘서 도료를 더 잘잡고 있게 해주는게 중요합니다.(마스킹 후 도색이 떨어져서 테이프에 뭍어나면
진짜 피눈물나거든요)
표면 샌딩후 깨끗이 세척 후에 서페이서를 뿌려준후 전체적으로 화이트를 뿌려주었습니다.
처음부터 웨더링을 할려고 컨셉을 잡아서 생각했던 색보다 색을 밝게 써서 뿌렸습니다.
기본색이 끝나고 데칼작업을 해준후 무광마감제를 뿌려주고, 충분히 건조시킨다음.
먹선과 붓으로 세필 작업을 해주었습니다.
치핑과 유화로 필터링,워싱을 해주고 무장도 기체에 맞게웨더링을 해주었습니다.
스케일은 1/100이지만 허벅지에서2.5센티 발에서 0.5~0.8정도 커저셔 많이커지더군요.
레진파츠도 많이 들어가서 무게도 묵직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