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RX-0[N] BANSHEE NORN 밴시 노른
갤러리 > 건담
2016-09-13 21: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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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윤




















안녕하세요 정도윤입니다.오랜만에 뵙네요.
지금은 언제 더웠나 싶을 정도로 시원하고 좋다지만,
올 여름 에어컨과 싸워가며 땀내나게 작업한 녀석이 있어 한번 올려봅니다.
이번엔 PG 밴시를 작업해봤습니다.
전반적으로 기존의 PG다운 디테일보다는 LED를 활용한 화려한(?)전시를 목적으로 제작된 듯한 녀석이네요.
이때문에 스트라이크 프리덤 한 킷을 사라진 라이트닝 에디션이 더 어울리는 듯하기도 합니다.
조립성이 나쁘진 않지만 도색하는 사람의 기준에서 가조립 후 분해하고 재조립이 쉽진 않은 녀석입니다.
뾰족뾰족하고 타이트한 부품들 때문에 손가락이 너무 아파요. 치매예방에 효과적을 수도...
디테일면에서 MG와 별 다를게 없기 때문에 전반적인 디테일 추가를 목표로 작업했습니다.
클리어 부품들 역시LED를 사용하지 않고 분활 도색했더니 작업량이 꽤 되는군요.
이번에는 평소 즐기던(?)패널라인과 3톤 도색을 기본으로, 프라판을 많이 활용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밴시의 이미지가 금색을 앞장세운 번쩍거림(?)과 날카로운 카리스마의 삐쭉삐쭉함(?)이였기에,
좀 더 장갑을 추가하고 분활시켜 PG사이즈에 걸맞는 디테일로 보이도록 노력했습니다.
평소 개성있는 작례를 만드는 걸 좋아하다보니 큰 컨셉없이 전반적인 디테일업만
개성을 찾는 일은 쉬운일이 아니네요. 더위와 더불어 꽤 인고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아무쪼록 좋게 봐주시고 프라가 함께하는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전의 작례를 보실 분은 여기에도 한번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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