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황소입니다.
오늘은 3개월간 작업한 자작 피규어를 들고 왔습니다.
주인공은 워해머40k의 인기 아미인 임페리얼가드, 그 중에서도 간지넘치기로 유명한 '데스코어 오브 크리그' 병사입니다.
고퀄의 포지월드 미니어처로 유명한 그 부대를 예전부터 항상 피규어로 보고싶었는데
워해머 시리즈가 항상 그렇듯 피규어가 나오는 일이 없어서 한번 직접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12인치로 할지 6인치로 할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일단 제 취향이 6인치에 더 가깝고 전시공간, 제작비용을 따져서 6인치 사이즈로 정했습니다.
목표는 12인치같은 6인치 피규어 만들기!
바디는 그 중에서 구하기 쉽고 가격이 적당한 피그마 바디를 골랐습니다.
자세한 작업기는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일단 비무장상태부터..!
주먹쥔 손이 있어서 이렇게 맨손으로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일은 앞으로 거의 없겠지만요. ㅎㅎ



무장 구성입니다.
라스건, 수류탄, 라스피스톨, 대검입니다.
수류탄은 분명 여러개 만들었는데 작업 끝날때보니 하나밖에 안 남아있었습니다. ㅠㅇㅠ
대검은 황동 위에 도색한 일종의 다이캐스트 파츠입니다.

라스건과 대검에는 자석이 붙어있어서

이렇게 대검장착이 가능합니다!
루시우스패턴 라스건에 대검이 없으면 이제 좀 아쉽습니다..(?)

총에 부착하지않았을때 대검은 이렇게 허리춤의 검집에 수납할 수 있습니다.




사격포즈!


라스피스톨 사격포즈

수류탄 투척!

잘보면 고글 안에 눈이 보입니다.

정화통이 베이스와 연결되는 부위입니다.
엉덩이 패드는 황동인데 잘 안보이네요!

바지와 각반에도 웨더링이 들어갔습니다.

본고향 워해머 미니어처와 함께..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