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의 성 라퓨타 - 플랩터
갤러리 > SF/메카닉
2019-09-04 01: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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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나으리

간단하고 완성 후의 만족감도 좋아서 그냥 뭔가 깨작거리고 싶을 때 가끔 만드는 플랩터 프라모델인데...
이번엔 어쩌다 보니 '플랩터'를 여러 대 만들어 버렸습니다 ^^;

하나만 만들고 있었는데 그게 세 개가 되고...

정신 차려보니 다섯 개가 ㅜㅜ

이제 본체 두 대를 도색해 봅니다.
블랙 서페 올린 표면에 에나멜 코퍼를 붓으로 거칠게 치덕치덕 찍어 발라줍니다.

에나멜 코퍼를 다 찍어 발랐으면 무광 클리어 뿌리고
에나멜 다크 아이언으로 꼬질 꼬질하게 때를 입혀줍니다.

캐릭터에 가려 잘 보이지도 않는 계기판이지만 알록달록 칠해 봅니다.
uv 레진으로 가운데 계기판에 투명 클리어를 씌운 듯한 느낌도 내줍니다.

완성 사진 갑니다~










플랩터 세가지 맛!
가운데 반짝이는 건 친구가 지인 선물용으로 작업했던 건데 저는 캐릭터만 칠해줬습니다.
미도색 플랩터의 눈(?)이 투명한 건 나중에 다른 컨셉으로 만들어 볼까 해서 투명 레진으로 부품을 복제한 거라 원래는 투명이 아닙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이제 플랩터는 안 할 겁니다! ^^;

으아아... 이게 다 뭐야...
가을은 잠자리의 계절이죠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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