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일년만에 또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진행되었던 그레이터틀을 보여드리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사진은 19년 프로토타입부터 거진 2년에 걸쳐
완성되었던 초기모델 미군&독일군 버전입니다^^

설리와 알리라는 이름으로 텀블벅 펀딩도
진행했었습니다^^
아쉽게도 100프로를 채우진 못했지만, 가능성을 보았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미군과 독일군 헬멧 이후로
고글, 1차대전 영국군 헬멧, 미군커버버전 등 몇가지
헬멧을 추가로 제작 했는데요,
국내에서는 딱히 어떻게 알리고 홍보할지도 모르고 해서
인스타그램으로 페이지를 만들었는데, 해외에서 조금씩
관심을 보이시는 분들이 계셔서 소량씩 제작하여 판매도 하였습니다.

초반 물량은 라이언일병구하기에서 호바스상사가 지역별 흙을 담았던 캔 컨셉으로 케이스를 제작하여 배송하게 되었답니다.^^
지금은 사이즈가 다양해지면서 종이박스로 제작을 생각중에 있습니다.

판매된 상품 도색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웨더링컨셉의 아트토이가 있었으면 좋겠다!'
는 생각으로 제작된 아트토이였지만,
그건 제 생각이었고, 영국작가님들 중에는 다른 감각으로 페인팅을 해주신 분들도 계셨어요.
MMZ회원님도 그렇고, 여러 다른분들께서도 미도색 킷을
판매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고 말씀해 주셔서 미도색버전도 판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영국의 jonpaulkaiser 님의 페인팅사진입니다.



이녀석은 David bishop님의 작품이예요 ^^







그리고 2022년 출시예정인 신작인데요,
캠핑버전과 우주버전은
실제그레이터틀 라이프사이즈(32cm)의
1/2사이즈로(16cm) 제작했습니다.
기존 고증된 헬멧 시리즈와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어서 캠핑버전, 우주버전, 미니멀버전의 다른 시리즈도 제작해 보았습니다.
3D툴이 이제 손에 조금 익어서 전보다는 조금더 속도감있게 신작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답니다.^^


미군헬멧에 짐을 한보따리 메고 유유자적 백패킹을 떠나는 그레이터틀입니다.

그레이터틀-스페이스터틀 첫번째버전(GTST01)
중간중간 생각해 가고있는 스토리상,
거북이들과 곤충들이 공생관계를 맺고 있어서,
다음 시리즈는 곤충디자인의 우주복이 나올 예정이예요

헬멧을 쓴 거북이라는 형태만 유지한,
좀더 아트토이스러운? (아트토이컬렉터분들에겐 조금 덜생소한) 미니멀 버전도 제작했습니다.
기존 거북이와 키가 똑같습니다^^(8cm)

마지막으로 토이외에 제가 일러스트 작업도 하고있어서
조금더 풍부하게 2D 작업도 병행해서 해 보고있습니다.
밑으로 몇장의 사진 올려봅니다 ^^




여기까지이구요^^
사실 처음 시작이 아이디어가떠올랏으니
'한번 만들어나보자!' 였다보니
대부분의 공정이 처음해보는거라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실패도하고 도전도해가면서 조금느리지만 꾸준히 작업해 나가볼 예정입니다.
올해는 8월 코엑스에서 열리는
구)코믹콘 현 팝콘 부스에 참가할 예정이구요,
플랫폼입정도 예정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MMZ에서 응원해주신분들 항상 감사드리구요
2022년 좋은일들 가득하시고
코로나.. 항상건강하시길 바랄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