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태영팝 입니다~
이번에 완성한 키트는 90년대 초기 MG인 08소대 육전형 짐 입니다.
중, 장거리 공격지원 3소대라는 설정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격총과 미사일 포드가 주 무기 입니다~^^
백팩에 미사일포드 거치대를 만들어주어서 포드가 탈 부착이 됩니다.

질감과 웨더링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관절 개조뿐만 아니라 여러곳에 디테일들을 많이 주었습니다.




콕핏 안쪽에는 스크린과 계기판을 3D프린팅 해주어서 디테일을 주었습니다.

스크린에는 하늘과 구름을 아크릴물감으로 그려 보았습니다. 풍경이 인쇄된 데칼이 있었음 좋았을텐데... 없어서 붓으로 함 그려보았습니다~

본격적인 포즈 잡아봅니다~
첫번째는 앉아쏴~ 이 자세를 만들어 볼려고 가동성이 안좋은 이 구판 육짐을 여기저기 손 보아서 좀 더 자연스러운 자세가 나오도록 개조를 했습니다.


대표적인 개조 포인트로~ 발의 앞굼치 가동~ 어깨의 상하 가동~ 목의 앞뒤가동~ 허리부분의 약간의 앞뒤 가동~ (숙이고 재낄때 조금은 영향을 줍니다~^^) 뒷 스커트의 가동~ 이렇게 만져 주었습니다.


미사일 포드도 발사구 뚜껑이 열리고 닫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렇게 발이 움직이고요~


뒷 스커트도 밖으로 젖혀져서 다리의 기동이 좀더 자유롭게 해 주었습니다.

이번엔 총을 좀 더 몸쪽으로 당겨서 얼굴과 조준선을 맞춰 보았습니다. 가슴의 구조상 총이 옆으로 뉘어지긴 하지만 더 멋지게 그림이 나옵니다.



이번엔 엎드려 쏴~
이번 개조의 또 다른 포인트였습니다. 자연스러운 포즈가 나오도록 고생 좀 했는데~ 만족스럽게 개조가 잘 되어진 것 같습니다.


미사일 포드는 상하좌우로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고정되게끔 만들어 주었습니다.

뒷 스커트가 움직여서 다리가 가동되는 공간이 있어서 상체를 좀 더 세워야 할 때도 무리 없이 포징이 잡힐 수 있습니다.


발사구 한번 열어 보구요~

이번엔 둘이 같이~


이번 육짐들은 나중에 디오라마로 꾸며 줄려고 합니다.
이 두 녀석으로 만들어줄 디오라마도 기대해 주세요~^^ 그럼 다음 작업으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