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109G
갤러리 > 군용기
2004-06-19 14:47:11, 읽음: 3214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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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보내고들 계신지요. 아카데미 1/48 제품입니다. 역시 고증무시하고 제 취향대로 만들었습니다. ^^; 플래티넘 윙즈에 있는 게스트갤러리에서 멋진 작품을 보고 필(?)을 받아서 그대로 따라해 보려고 했습니다만, 결국 또 다시 "제멋대로"가 되고 말았습니다. 주익의 스프린터 위장이라든가, 부대마크의 위치 등은 모두 실기와 다릅니다. 위장색깔, 데이터마킹 등도 틀리구요. 그 외에도 틀린 것이 많을겁니다. ^^;

제가 개인적으로 독일기는 별로 않좋아하는데.. 동체 측면의 모틀링 위장이 에어브러쉬 없이는 재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쟁 초기에 보이던 이런 스프린터 위장은 붓으로도 거뜬히 해 낼수 있기에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여담입니다만, 붓으로 모틀링 위장을 재현하는 좋은 방법이 대중적으로 많이 보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독일기는 그 소스가 무궁무진한 에어로 모형의 보물창고임에도 불구하고 저와 같은 많은 초보들이 위장무늬 때문에 기피하게 되는 현실이 좀 안타깝습니다. 저는 에어브러쉬가 모형 취미의 필수품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 어린 학생들이 그 비싼 바람붓과 컴프레서를 장만할 재력이 되지 않는 경우도 많을 것이구요. 그런 면에서 "붓으로 하는 테크닉"을 모형잡지와 인터넷동호회 등에서 적극 보급한다면, 모형인구 확대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콕핏은 나름대로 공을 많이 들여서 디테일업 했는데 사진이 흐릿하게 나왔네요. (또렷하게 나와도 별 수 없습니다만.. ^^;) 가까이서 찍으니 데칼을 삐뚤게 붙인 것이 티가 나네요. ㅠㅠ

졸작으로 계속 도배질을 해서 죄송합니다. 그냥 새싹 하나 자라는 모습 봐준다는 심정으로 너그럽게 이해해 주십시오. 그럼 회원님들 모두 좋은 주말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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