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 A2 RUSSIAN AR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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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4 22:29:20, 읽음: 3212
김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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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고 3이라 내외적 압박이 많지만 만들어보았습니다.

킷트는 아카데미 M-4 A2 입니다.

도장은 에나멜로 했고 도구는 붓입니다. (아직 에어브러쉬가 없습니다) 까기표현도 신경써서 한번 멋있게 해보려 했지만 정말 어렵더군요. ㅡㅡ;;

약간 편한 붓도장법을 찾고자 몇가지 실험도 해봤습니다.

무한궤도(일체형 비닐 궤도)를 조립할 때 한칸을 자르고 해봤는데 팽팽해서 좋네요. (너무 팽팽해 조립 중 아이들러휠을 꺾어먹기는 했지만 ^^)그런데 마무리엔 실패입니다. 불에 좀 녹아내리고 해서... 개인적으로 조립식 궤도가 오히려 더 좋습니다. 불로 녹여먹을 일이 없어 속 편해서요. 차라리 부품 200여개를 조립했으면 했지 불안한 비닐 궤도 2장은 못하겠네요.

기본색을 타미야 딥 그린으로 하고, 탑코트 한 번 뿌린 후, 검은색으로 필터링을 했습니다.

탑코트 작업을 하다보니 백화현상이 일어나더군요. 그런데 손가락 모양으로 나더군요. (탑코트 뿌린다고 선풍기를 꺼서 손에 땀이...) 허옇게 된 곳 벗겨내고 다시 뿌리려하니 이번엔 탑코트가 다 떨어지더군요. ㅡㅡ;;

지금 보시는 쪽입니다. 차체 뒤쪽 부분... (탑코트에 지문도 있습니다) 사진에서는 표가 잘 안나네요.

전방 캘리버30 총구멍을 뚫은 것이 보이네요. 포탑의 캘리버50도 뚫어주었습니다. 저는 총구멍 뚫는 것을 핀바이스가 아니라 커터칼로 해서 총구멍이 깊지 않습니다. 그래서 색칠에 약간 트릭을... ㅋㅋ

의자같이 생긴 것(달리 설명할 길이...)을 지지하는 부품을 2개모두 잃어버려서 별 수 없이 런너를 늘인 것을 눌러 펴서 붙였습니다. 표가 좀 나죠.

포탑 주조질감이 약간 부족하거나 조립하면서 깎여나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포탑 옆면을 중심으로 한번 갈아줬는데... 사진에선 별로 표가 나지 않네요. ㅡㅡ;;

(실제로도 차~암 은은합니다)

반대쪽. 녹물 흐른 표현은 레드브라운을 붓으로 좀 찍고 손으로 한번 스~윽 닦아 표현했습니다. (너무 단순하게 하는거 아니여?)

데칼이 참 괜찮습니다. ^^

페리스코프는 단순하게 검은색을 칠하고 그위에 클리어를 칠해 마무리했습니다.

흙먼지 튀어오른 것은 살짝 묻혀 콕콕 찍어주는 식으로 했습니다.

평소처럼 드라이브러슁도 조금 했지요.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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