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d to Hand Combat in 1970
갤러리 > AFV
2005-08-13 13:25:19, 읽음: 9788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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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을 다시 시작하고 항상 머릿속에 그려왔던...

그리고, 영화에서 보면 항상 빠지지 않고 나오던 장면...

정글속에서의 전투장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백병전이 모토입니다.

이러한 장면은 허구가 50%이고 사실적인 모습이 50%인 그런 장면이죠.

어느 장소에서 있을법한 그런 모습을 담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번 GMM에 출품하기위한 작품으로 밀리터리 피규어 디오라마로

분류를 했습니다.

정글의 다양한 풀,관목,나무,물등을 표현하기에는 부족한 베이스입니다. 더구나 전투장면의 긴박함이나 여러가지 설정을 작은 베이스에 올려놓는다는것이 한계가 조금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Solid Water라는 물표현재를 사용했습니다. 수축도 없고, 기포발생,발열이 없어서 물속에 베트콩 하나를 배치시키고, 피로 흥건해진 물을 표현해봤습니다. 무엇보다 경계선에서의 둥그스름해지는 표현이나 원형이 틀어지는 현상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미군인형은 모두 하비펜제입니다. 약간의 포즈를 수정하는 간단한 작업으로 마무리했구요. 베트콩은 드래곤제품으로 역시 포즈수정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정글의 잔디는 LongTuft,pasture pack,욱수수수염,옥수수수염을 갈아서 뿌린것,테크스타의 잔디등을 혼합하여 사용한후 이질감을 없애려고 같은 색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역시 관목은 테크스타의 정글재료입니다.

나무에는 정글의 느낌이 들도록 뿌리를 칭칭감거나 흙밖으로 나오도록 에폭시퍼티를 빚어서 만들어 주었습니다. 역시 잎사귀들은 Mini-Natur제품을 이용했습니다.

인형과 배경이 전부 녹색인지라 인형이 주인공인 디오라마가 눈에 띄지를 않더군요. 검정색 에나멜로 윤곽선을 마무리해주는 만화적인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과장적인방법이지만, 좋은 방법중의 하나라고 생각이 되네요.

전투장면중 백병전이라서 모든 M-16소총에는 착검을 시켰습니다. 혹자가 부엌칼이라하여 좌절했습니다..^^; 모형인들의 상상력에 경의를 표합니다..ㅋㅋㅋ

처음으로 시도해본 피규어 디오라마이고, 나름대로 다양한 포즈와 장면을 연출하려다보니 조금 부족한 감이 많이 있습니다.

마감날짜를 맞추어 제작하다보니 실수를 많이 했네요.

GMM이 잘 치뤄졌으면 합니다.

전체샷은 배경문제로 GMM이 끝나면 다시한번 촬영해볼까 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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