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The Victory~!
갤러리 > AFV
2006-10-01 20:34:27, 읽음: 5175
설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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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연:

이번 디오라마의 제작은 정말 어쩌다가 만들게 된 비운(?)의 작품이 아닐수 없습니다.

사실 이 디오라마가 아닌 다른 디오라마를 진행중에 제가 속한 동호회 독일군 차량 콘테스트가 열렸고 운의 좋게도(?) 회원분께서 "호치"킷트를 증정해 주시어 콘테스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차량이 자체 콘테스트 대상에 영광을 안을줄 그 누가 알았겠습니까..

나름데로 만들었는데 분위기가

배경이야기:

전장의 배경을 겨울로 잡은것은 회원분들께서 동계차량 느낌이 난다기에

잘 아시는 바스통 전쟁을 배경을 잡았습니다.

눈이 살짝 내린 바스통의 한 귀퉁이에서 야전장교와 보병들간의 커뮤니케이션과

지휘차량에서 노장의 고뇌에 찬 모습.

그리고 군견 한 마리.

차량의 후미에서는 두 병사가 이번엔 우릴 어디로 데려갈것인지 살짝 훔쳐보는 모습.

오솔길 위에 한 병사와 얘기를 나누던중, 소대장의 고함 명령에 급히 뛰어가는

두명의 병사. 그리고 아직 못다한 이야기를 마무리 짓고 그들이 뛰어가는

곳을 바라보는 병사

이들의 전투는 연합군보다 더 무서운 동장군이란 것을 아직은 인지하지 못한 체,

제 3 제국의 영광을 위해 달려감니다

제작후기: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두 달이었습니다.

만들면서 많이 망설였던 부분은 베이스였습니다.

스탈린그라드를 향하여란 디오라마를 제작할때 이미 눈을 표현하는 방법을 터득하긴 하였지만,

이번엔 좀 다른 방법으로 눈을 표현하고 싶었기에 이런 작은 디오라마 베이스에

많은 시간을 들였지만 제가 생각한 방법으론 만들지 못하였고

전과 동일한 방법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벤드 오브 브라더스"의 바스통 전투를 보면

침엽수가 일자로 쭉쭉 뻣은 나무이었고 무척 높은 나무로 보여짐니다만,

베이스의 높이가 클수록 보관용 아크릴 케이스를 제작하는 비용또한 만만치 않기에

작은 침엽수로 대처해야하는 아픔도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제가 생각한 내용의 80퍼센트정도로 만들어진것 같네요.

그러나 2차 대전물 독일군 인형셋트를 차량 한대에 아주아주 많이 넣어

집안에 악성 재고킷트를 4셋트나 소진했다는 기쁨에 잠시나마 위안을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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