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13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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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3 21:24:27, 읽음: 3951
두통엔 에나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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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MMZ회원여러분..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간만에 완성품하나 들고나와 염치불구하고 한번 올려봅니다..모쪼록 잘 봐주시길..꾸벅..

실로 오랜만에 만드는 완성품입니다..1년은 넘은것 같고..암튼 다시 학교다니랴 취업하랴 이래저래 2년이 훌쩍 가버렸네요..해서..감각도 되찾고(별로 감각도 없었지만..)이사하랴 많이 비워진 장식장도 채울겸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만 요새 하도 고수분들이 많으셔서 언제나처럼 쑥쓰럽기만 하네요..

사용한 킷은 아카데미 M113 베트남버젼입니다..만드는 내내 정말 잘나온 킷이라는 생각이 드네요..M113시리즈는 좋아해서 여럿 만들어보았는데 그중 최고라는 생각이 드네요..구성도 풍부하고 손맛도 좋고..만드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장비품은 집에 고물들을 모아 달아주기도 하고,간혹 자작해주기도 하였습니다..모래주머니는 난생 처음 만들어보는데,정말 재미있더군요..왜 여직 안만들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정도로..요즘 고수분들이 만드시는 것과는 차이가 있지만 제 맘에는 쏙 들더군요..간만에 만드는 프라라 짜증날것 같은 디테일업은 아예 포기..뭐 사실 별로 할것도 없지만요..

색칠은..사라진 감각(별로 없는 감각이라도..)으로 인해 어차피 버벅될거 한번 실험이나 해보자 하는 식으로 유화로만 칠해봤습니다..지금까진 100%에나멜로만 색칠을 했는데..이게 상당히 어렵더군요..필터링 시 주로'원하는 느낌이 날때까지'한다고 하는데,당최 내가 원하는 느낌이 뭔지 알수가 없더군요..대책 안섭니다..해서,더하면 과하겠다 싶은 선에서 마무리를 지었네요..

가장 아쉬운 부분은 하부 웨더링인데,처음 계획은 진흙을 덕지덕지 발를 계획이었으나,정말!애써 필터링과 블랜딩한 효과를 감추기가 싫어서 않했습니다..처음이라 그런지 힘들게 했거든요..근데 다른 분들은 쓱싹 잘도 하시니..쩝 그냥 과거에 많이 하던 녹표현 위 메탈계열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래된 킷이라 그런지 데칼은 다 갈라져서 사용불가..해서 집에 여분의 데칼을 찾아 사용하였는데,상당히 아쉬운 부분입니다..좀 화려하게 갈까 했는데..계속 아쉬운 부분만 눈에 띄네요..

요즘 바쁜일이 너무 많고,또 앞으로 더 많아질테니,다음 제작은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바람 안피우고 언젠간 다시 뵙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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