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T TO LIVE.
갤러리 > AFV
2008-10-26 19:38:25, 읽음: 9418
박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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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디오라마를 만들었습니다. 경제가 안 좋아져서 모형업도 타격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모형을 좋아하는 젊은 친구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누구라도 보면 모형

에 관심을 가질 그런 디오라마를 만들자고 생각했습니다. 만들고 나니 무게가 20킬로나 나가는

군요. 앞으로 1년간 잘 전시해 놓을 예정입니다. 몇달전 서바이벌 게임을 하다 좁은 장소에

60여명이 몰린 적이 있습니다. 정말 난타전이었고 정신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정신 없는 디오라

마를 만들까 말까 고민하다-사실 육체적으로도 힘들고 또 이래저래 지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또 전철을 밟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사진 촬영에 신경을 썼고 제 수준에서는 나쁘지 않

았다고 자위합니다. 아무튼 저렇게 하는 사람도 있구나 생각하시며 재미있게 감상하시면 고맙겠

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이번 디오라마는 모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이렇게 잔인한 장면을 연출하고 나니 혹시 오해 하실지도 모르지만 저는 전쟁은 절대로 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너무나 참혹하기 때문입니다. 한 미군이 전쟁 후 집으로 전화 했습니다. "어머니 저 제대 했습니다" 물론 병사의 어머니는 기뻐서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런데 그 병사가 말하기를 "어머니 그런데 제 친구를 데려가도 될까요?" 어머니는 "그럼 되고 말고" 병사가 대답하길 "그런데 그 친구는 두 다리가 없어요 괜찮을까요?" ------"글쎄다 양다리가 없는 사람이랑 사는 것은 좀 그렇지 않니?"----그리고 다음날 그 병사는 자살을 했다. 왜냐마하면 그 양다리가 없던 청년이 자기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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