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 Tamiya F-15J
갤러리 > 군용기
2014-03-10 20:57:55, 읽음: 5437
탱탱볼[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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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3년여전 작업을 시작하던 과정에서 캐노피가 깨졌습니다.

캐노피의 주문이 도착하길 기다리는 과정에 첫째가 태어나고 연이어 둘째마저 태어나면서 한동안 다시 잡을 기회가 안 생기더군요.

그리하여 제작 기간이 무려 3년이 걸린 기체입니다.

이제서야 약간 여유도 생기고 다시 작업할 수 있게 되어 기쁘네요. 오랜만에 만들었더니 실수 연발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미완성으로 먼지만 팍팍 쌓여 방을 돌아다니던 걸 완성하니 속이 시원하네요.

기본적으로 타미야 J형 기체에 투밥스 별매데칼, 에듀어드 인테리어, 익스테리어 에칭, 하비데칼 F-15패널넘버, 어딘지 모를 곳의 레진좌석 사용하였습니다.

이 모델은 처음 만들어보는데 타미야 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사포질을 많이 했는데요, 완성하고 나니 역시 타미야라는 소리가 나옵니다. 확실히 다릅니다. 트럼페터랑 비교할 수 없네요.

에듀어드 도색에칭은 정말 편합니다. 이렇게 캐노피 닫으면 에칭인지 잘 안됩니다. ^^

얼짱 각도입니다.

요 각도도요.

등짝의 백룡은 모두 마스킹으로 처리했습니다. 처음 생각했던 것은 엄청난 양의 노가다를 상상했는데요 막상 해보니 상상했던 것 보다는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도색으로 처리하는 게 완성도도 높고, 딱 두 가지 색상이므로 오히려 데칼 붙이는 것보다 더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큰 데칼을 깨끗하게 붙이는 것도 자신이 없습니다.

자위대 마크도 마스킹으로 처리했습니다.

에칭의 적용으로 노즐 제작에 무척 오랜 시간이 소비되었습니다. 그런데 도색하고 나니 잘 안 보입니다.

엄청난 양의 데칼에 애먹었습니다. 우선 작은 데이터 마크부분들을 먼저 마스킹 후 백룡을 올렸습니다. 투밥스 데칼은 무지얇아서 소프터를 적용하면 녹아버리더군요.

자위대 F-15들은 연료 탱크들이 모두 더럽더군요.

투밥스 데칼 설명서를 보니 샤크마우스는 나중에 추가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냥 귀찮기도 하고 왠지 F-15랑 안 어울리는 것 같아서 안 붙였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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