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츄라 3종
갤러리 > 군용기
2014-11-29 08:28:25, 읽음: 3286
이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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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1 벤츄라. 1944년 알류산 열도의 앗츠섬에 주둔했던 항공대의 기체이다.

영국공군이 사용한 벤츄라는 '허드슨'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주로 대서양에서 독일 U-보우트를 초계하는 임무에 투입되었다.

허드슨은 미공군형과 달리 그라스 노즈이며 동체 후방의 포탑 형상이 둥글다.

허드슨의 동체 후부 기총탑

일본은 2차대전 발발 전인 1940년에 여객기이던 록히드-14를 수입하여 민항기로 운용했는데, 전쟁이 터지자 이 기체를 불법복제하여 군용수송기로 사용했다. 가와사키 중공업이 역설계하여 쇼와 16년(1941년) 9월에 설계를 마쳤는데 이때 미국이 록히드-18로 성능을 개량한 것과 같이 동체를 1.5m 늘리고 동체 후부 아래쪽에 화물탑재용의 대형 램프를 추가하는 등 몇 가지를 개조하여 1식화물수송기라고 명명하여 생산을 시작했다. 가와사키사는 전쟁 중에 총 121대의 1식화물수송기를 생산하여 태평양과 중국전선에서 다양하게 활용했으며 일본 공정부대용 수송기로 활약했다. 2차 대전 중에 연합국과 추축국의 양쪽에서 모두 생산된 비행기는 록히드사의 베가 벤튜라와 더글라스항공사의 DC-3 여객기뿐이다. 벤튜라의 우수한 성능을 말해주는 일화이기도 하다.

일본 1식화물수송기의 사진

작품에 사용한 키트는 국산인 아카데미사의 것으로 축적은 72:1이다. 작품의 마킹은 1944년에 알류산열도의 앗츠섬에 주둔했던 항공대의 것으로 이 사진이 작품의 실기 모델이다. 뒤에 보이는 섬이 앗츠섬이다.

아카데미사 키트의 박스아트인데 특이하게도 박스아트의 기체하고 키트 속에 든 마킹이 안 맞는다. 박스아트의 기체는 남방의 뉴기니아 전선에서 활약한 기체인데 키트에 들어있는 데칼은 1944년에 알류산열도의 앗츠섬에 주둔했던 항공대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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