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Panther A Late<드래곤 판터 A형>
갤러리 > AFV
2022-06-11 19:29:21, 읽음: 1520
UL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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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처음 만들어본 판터입니다.

옛날 드래곤 프리미엄 에디션 제품이고

언제 구입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을만큼

오랫동안 창고에 쳐박혀 있다가 빛을

보게 됐습니다!!

판터는 처음 만들어봤는데 진짜 멋대가리 없고

내 스타일이 아니라는 지독한 편견으로 정말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판터인데 이녀석을 만드는

내내 내가 왜 이렇게 매력이 넘치는 판터를

그동안 쳐다보지도 않았을까 하는 자괴감을;;; ㅠㅠ

비록 어디에 자랑할 내공은 전혀 아니지만

만드는 내내 정말 정말 재미있던 기억밖에

없었습니다.

저도 마음으로는 다른 고수분들 처럼 정말

어느 누구에게 보여도 자랑스러울 정도로

멋지게 만들고 싶었지만 제 마음과는 달리

돋보기가 없으면 잘 보이지 않는 두눈과-크흑 ㅠㅠ

뱃속을 채우지 않으면 떨리는(?) 두손을 핑계로

적당히 두루뭉실 보고도 못본척 넘어가는

부분이 많았어요!!

아무튼 정말 정말 재밌는 경험이었고

다음번에 만들 녀석도 창고속에서

오매불망 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아카데미 판터녀석을 집어들어볼 생각입니다.

기본 조립에 색칠은 타미야 아크릴을 사용했으며

유화와 에나멜을 이용해서 워싱 및 세부색칠을

해주었습니다.

사실 다른 전차들을 만들면서 여러 고수분들의

색칠방법도 많이 흉내를 내보고 했었는데 전 역시

그냥 옛날에 주로 칠했던 옛날 방식이 제일

편하고 좋네요.

네~ 바로 그 옛날 취미가에서 주로 나오던 그 방법이요~^^

그런데 이 판터 A 후기형에는 찌메리트 코팅이

필수라 하여 모델링 페이스트를 이용하여 잘

보이지 않는 눈과 떨리는 손으로나마 정말 열심히

코팅을 해주었는데 왜 이렇게 아무것도 하지 않은것

같은 결과가 나왔을까요 ㅠㅠ

몰드를 너무 약하게 파준게 아닐까 싶긴 한데

이 역시도 그냥 보고도 못본척 넘어갈 요량입니다.

괜시리 이런부분에 스트레스 받지는 말자는게

평소 모형을 대하는 신념으로써..... 음.....

"아니~ 전 분명히 눈 빠지게, 손 빠지게 코팅을 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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