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Tiger1 내부재현형 (아카데미과학)
갤러리 > AFV
2023-12-10 14:39:53, 읽음: 1617
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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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과학의 Tiger1 내부재현형을 만들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기는 하는데, 은근히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거의 100여년 전인데 이런 매커니즘의 기술을 구현했다는 데에 놀랐습니다.

언젠가 한 번 만들어봐야지 했던 키트인데 최근에 재발매가 되어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오래된 키트지만 나름 충실하게 재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나오는 키트들에 비하면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긴 합니다. 그리고 일부 부위는 간섭이 있어서 손을 좀 봐줘야 합니다.

여러 부위가 가동상태로 개조가 가능한 수준입니다. 엔진 부위의 덮개들과 각 해치들은 모두 가동이 가능하도록 개조했습니다. 엔진 덮개들을 가동상태로 만들면 와이어가 간섭돼서 붙이지 않았습니다.

포탑 부분은 설명서대로 조립하면 바닥판에 있는 음료수통으로 인해서 포가 상하가동이 불가능해지므로 위치를 옆으로 옮겨야 합니다.

포탑에 있는 탈출해치도 가동할 수 있게 개조했습니다. 엔진덮개 위의 파이프들도 붙여버리면 덮개가 가동이 안됩니다.

궤도는 키트의 것을 사용하면 고정식이 되어버려서 처짐을 재현하려고 AFV Club의 가동식 궤도로 바꿨습니다. 여기서 거의 멘붕이 왔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보통 작업량이 아니죠. 조립하면 찰랑찰랑하는 느낌이 좋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가동식 궤도를 쓰는 것이죠. 서스펜션도 상하 움직일 수 있도록 약간의 개조를 했습니다.

다 덮으면 안보이는 거지만 내부재현의 매력은 역시 있는 것 같습니다.

차체의 상부덮개는 얇아서 그런지 키트 자체의 판이 변형이 좀 심합니다. 바로 잡는데 애를 좀 먹었습니다.

다른 스케일과 비교입니다. 1/48 AFV Club 제품과 1/72 Revell 제품입니다.

회원님들 모두 올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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