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M35 2.5ton CARGO TRUCK(Academy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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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18:09:56,
읽음: 47
밤바다















잃어 버린 줄 알고 자작한 부품을 완성 후 찾았을 때......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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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과학의 명품 1/72 밀리터리 비히클 시리즈 중 하나 입니다.
이 제품군은 2차 대전 트럭이나 퀴벨바겐, 슈빔바겐......'부터 현대의 비히클까지 나왔습니다.
권위 있는 해외 프라모델 콘테스트에서도 입상을 했던 명품 키트들 입니다.
조립성과 정밀도, 그리고 가격까지 완벽에 가까운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별로 조립하고 싶은 기종은 아니었으나, 제가 아는 동사의 1/72 밀리터리 비히클 시리즈는 다 만들어 왔으므로 몇 년 전 새 제품이 나왔길래 구입해 본것 입니다.
조립성은 역시나 탁월하며 몰드도 세밀하고 정밀도가 높아서 1/48 제품을 만드는 듯 한 기분이 드는 제품이네요.
한여름에 만들었다가 방치하고 이제야 완성시켰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방치하고 만들면 부품들 한두 가지씩 잃어 버릴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번엔 연료통을 잃어 버려서 자작까지 해서 달았는데(직육면체 모양에서 조금만 다듬으면 돼서 자작 난이도가 높진 않음), 도색 부스 근처 집게에 물려 있는걸(어두운 국방색이고 부품도 작아서 도색 끝난 부품을 가져오는걸 놓쳐 버렸나 봅니다.)웨더링까지 끝낸 상태에서 발견했네요.
ㅋㅋ 어쩌겠습니까, 다시 떼고 달아야죠.
트럭 뒤의 후크 부품(크기는 3mm정도)은 러너에서 니퍼로 분리 후 칼로 게이트 자국을 다듬다가 날아가 버렸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안 나와서 정크들(프라를 만든 뒤 남는 파츠들을 모아놓음)에서 적당한걸로 달아줬습니다.
트럭의 백미러(미러부분)와 유리창은 자작해서 디테일업 해줬습니다.
라이트도 비즈로 달아줬습니다.
아카데미과학이 우리나라 기업이라서 프라생활하기 정말 좋고 자부심이 드네요.
오랜만에 완성품 사진 올리려 접속해 보니 로마군선 올렸던게 MMZ에 올랐군요.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즐거운 모형생활 하십시오.
'개인 블로그에도 올릴 글이라 보는 이가 프라인이 아닌 일반인 관점에서 상세한 설명한 것 양해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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