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뱃돈 받았습니다 그것도 많이..
게시판 > 자유 게시판
2026-02-20 13:51:59,
읽음: 343
다크나이트
와.. 세상에나 저도 새뱃돈 받았어요 @.@ 이게 얼마만인지..?
중년의 끝자락 매년 매해 저는 새뱃돈을 위/아래로 주기만 합니다
당연하게 이번에도 없구나로 단념하고 있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목돈을 받고 저를 생각해보니 너무 어이가 없네요..
사건인 즉 ㅎㅎ
씨티은행이 발단입니다 아시다시피 다 죽어가는 은행으로 알고 있고
제 주거래 은행이 한때 씨티은행인 시절이 있었죠..
이번 설날에 현금 나갈 일이 많았고 근처에 보기드문 씨티은행 ATM이 있길래
급하게 잔고 "0원"일 씨티은행 연동해서 온라인으로 30만원을 넣었습니다
출금수수료 아꼈다 생각하고 돈을 뽑고 있는데..
뽑고 있는데.. 뽑고 있는데..
놀라서 두 눈을 의심했네요 뽑고 나서도 잔고가 120만원 이상 ㄷㄷ
내게 이런 꽁돈이? 있을리 없어! 이런 행운이 있다고를 되뇌이며
히스토리를 추적해보니 아주 오래전에도 지금처럼 뽑을 돈을 온라인
입금을 하고 출금은 다른 은행 ATM에서 돈을 뽑았던 적도 있고
회사 소규모 사우회에서 간헐적으로 소소하게 주는 돈이 있는데
너무 소액이라 장기간 존재를 아예 잊고 살았더니 큰 새뱃돈이 되었네요 ^^
무방비 상태로 얻어 맞았습니다 결론적으론 나도 모르게 내가 주는 새뱃돈이라니..
에고 에고.. 어질어질 하네요
..각설하고 일전에 구했던 친구들이 최근 도착했네요 M36과 M1 등..
M1 만지다가 보유하고 있던 M51도 살펴보니 내가 여러 대 갖고 있겠지? 했는데
딱 하나만 남아있군요 ㅠㅠ 중복인 줄 알고 팔까 했는데 급태세전환 합니다 ㅎㅎ
* 타미야 M36 잭슨 생각보다 박스가 크더군요.. 참고로 제가 손이 좀 큽니다
어릴적 아카데미 잭슨 추억을 떠올리며 한번 쓰다듬어 보구요 ㅎㅎ 타미야 박스아트는
언제 봐도 기분이 좋습니다
어릴적 아카데미 잭슨 추억을 떠올리며 한번 쓰다듬어 보구요 ㅎㅎ 타미야 박스아트는
언제 봐도 기분이 좋습니다

* 타미야 M1은 M51에 밀려 좀 등한시 했었는데 섭섭해 할까봐 애도 구해 봤습니다

* 너 중복인 줄 알았잖아.. M51 너도 나랑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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