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0을 개봉하고 만들기 시작은 1년전인데
완성은 작년 12월에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자동차 바디를 다듬고 사포와 도색 광택의
작업의 시간이 많이 걸리고 제일 큰 문제는 유리창 마스킹에서
손을 잠시 놓게 되어 시간이 더 걸린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완성하고나니 무엇보다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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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룸 마스킹보다는 붓도색으로
에나멜과 아크릴을 주로 썼습니다. 역시 마스킹이 귀찮은 관계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