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구입해둔 아이템인데 이번 개인적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제작했습니다.
아오시마에서 출시한 Kawasaki GPZ900R 입니다.
TOPGUN영화에서 젊은 톰 크루즈가의 반항적인 케릭터를 더 빛나게 표현할수 있도록 해준 상징물 같은 존재인데 운좋게 구입할수 해 완성했습니다.
바이크류는 처음 제작하다 보니 실수가 많습니다.
그려려니 하고 너그러히 봐주시길 바랍니다.
기본도장은 군제 2.3번을 기본으로 작업했고 마감제는 군제 슈퍼클리어를 사용해 마무리 했습니다.
차체에 불은색 부분이 데칼로 처리할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데 데칼 색감이 실차와 너무 차이가나 마스킹도장 도색했습니다.
아오시마에서 출시한 Kawasaki GPZ900R 입니다.
TOPGUN영화에서 젊은 톰 크루즈가의 반항적인 케릭터를 더 빛나게 표현할수 있도록 해준 상징물 같은 존재인데 운좋게 구입할수 해 완성했습니다.
바이크류는 처음 제작하다 보니 실수가 많습니다.
그려려니 하고 너그러히 봐주시길 바랍니다.
기본도장은 군제 2.3번을 기본으로 작업했고 마감제는 군제 슈퍼클리어를 사용해 마무리 했습니다.
차체에 불은색 부분이 데칼로 처리할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데 데칼 색감이 실차와 너무 차이가나 마스킹도장 도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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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류 제작이 처음이라 잘 모르긴 하지만 조립때 가드핀 접착이 애매해서 조립이 어려웠고 데칼 품질이 그리 좋지않아 대부분 마스킹으로 도색을 하고 클리어로 단차를 맞추려 했는데 꽤 오랜시간이 필요 했습니다. 도색하고 말리고 샌딩하고 다시 도색하고 말리고 갈아내고의 반복작업...
뒷 타이어는 왜그런지 이유는 모르겠으나 녹아내리듯 하얗게 변해버려 고생좀 했습니다.
비록한 부족한 완성품이지만 완성했다는 소소한 기쁨은 남은것 같습니다..
뒷 타이어는 왜그런지 이유는 모르겠으나 녹아내리듯 하얗게 변해버려 고생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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