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sche 911 turbo 1988 (930), 1:24 Tamiya

안녕하세요 g38 최홍섭 입니다
완성도 오래걸리고, 촬영도 미루다가~ 업로드도 늦게 합니다ㅎㅎ
타미야의 Porsche 930입니다. 설명이 필요없는 이 킷을 하필 재고 없을 때 일본 직구까지 해서 구했네요..
단촐한 구성이지만 자세가 워낙 좋은 킷, 마스킹이 까다로운 킷입니다.
마스킹의 경우에 전 모든부분을 한번에 마스킹하고 칠하지 않고, 검은부분 한부분 한부분씩 마스킹해가며 다음으로 건너갔기에 그렇게 귀찮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캔스프레이를 쓰는 분들은 그렇게 하기 어려울듯 합니다.
이번에도 역시 엣지를 갈아서 샤프하게 만들고 도색을 얇게 하는데 중점을 뒀지만, 조색 실패로 도색은 두꺼워졌습니다.
그리고 광택. 오토모형 광택은 모든분들이 다 다른 기준을 가지고 계시기에 섣불리 말하기 어렵지만, 이번 제작부터는 제 기준으로 광택에 욕심을 많이 버렸습니다. 반사되는 부분이 우글우글 하게 넘어가는 부분들도 그냥 넘겼습니다. 장식장 들어가면 매일 전등에 비춰볼것도 아니고 말이죠~
자동차의 인상에서 헤드라이트는 눈빛과 같아서, 실차처럼 영롱하고 초롱초롱하게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이는 편인데 이번 포르쉐는 잘 따라주지 않았습니다. 마스킹 실수도 있었구요
실내는 전에 뽑아둔 체크패턴 데칼을 붙여서 살짝 꾸며봤습니다.
계기판은 모두 구멍을 뚫고 투명판을 덧대고 그 뒤에 데칼을 붙이고~ 바깥쪽에 검은 에너멜 선을 둥글게 말아 붙이는 등 디테일업을 많이 해봤는데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밋밋해서 완전히 뭍혀버리네요.
감사합니다. 다음 촬영분도 또 정리를 해봐야겠네요



















이건 엊그제 산 아이패드와 펜슬 배워볼겸 해봤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