彈核革命 탄핵혁명 프로젝트 No.02 飛烏原空 비오원공
튜닝(김두영)
2023-01-19, HIT: 640, 황재시, 윤경로외 15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프라모델 수업하면서 수강생들 옆에서 깔짝거리면서 만들었는데요
쫌 시간은 걸렸습니다.
이전에 보여드렸던 율행전거와 태엽거인을 만들기 전에
먼저 만들었던 녀석인데 소개가 좀 늦었네요.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3개의 날개를 쫙 펴고서 하늘을 날으는 괴조의 모습을 한
인공지능 AI 생명체를 모형으로 구현한다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아직 와이어 작업이 남아있기는 한데, 구래두 요기까지 했습니다.
새처럼 날개를 깃털로 시도해봤던 새로운 도전도 해보고
믹스빌드나 풀스크래지빌드의 재미도 쏠쏠하게 즐기기도 했습니다^^
요즘엔 이런 발칙한 상상을 해보고 있는데요

빈익빈 부익부 라는 극단적인 상황이
결국엔 세상을 완전히 뒤바뀌게 하는 전환점이 되지 않을까?
세상이 격변하는 시기마다 항상 최상위 포식자가 일거에 소거되면서
새로운 제네레이션이 출연하는 걸 보곤 했는데요

왕정시대에 절대권력을 휘두르던 귀족들이
새롭게 성장한 부르주아 계급에게 밀려 나면서 자본주의가 생성되었다면
21세기에는 인공지능 AI 가 소수인 부자들의 자리를 차지하는 시대가 곧 닥쳐오지 않을까?
그렇게 해서 새로운 시대로 급변한다는 그런 상상 말입니다.
영화에서처럼 인공지능 AI 가 인간들을 모두 죽여버리는 것이 아니라
지배층이던 부자들이 가졌던 모든 권한을 확보하게 되면
소수인 그들만 제거하면 되니까

다수의 피지배층 인간들에게 적절하게 분배해주면
그에 대한 저항이나 반항도 없이 무관심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 같다는
우리의 미래가 유토피아적인 디스토피아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는 거죠.
세 방향으로 뻗은 날개는 홀수를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담아 보려고 했고요
비행기와 새를 섞으면 뭔가가 나와주지 않을까 싶어서 이렇게 작업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질서를 분해하기 시작해서, 기본의 단위까지 해체하여, 다시 새로운 질서 위에 재정립을 한다는 방식으로
프레임이 외부로 돌출되는 외골격 구조로 재편해가는 분해, 해체, 재정립의 3원칙에 따라 제작했습니다.
새로운 세상에서는 과연 어떠한 인공지능 AI 생명체가 하늘을 날게 될 것인가에 대한 상상도 해봤고요
이 녀석이 날개를 쫙 펴고서 활공하듯 비행할 것인지
아니면 자체 엔진의 힘으로 날겠지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