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에 대한 지식은 없고..
그냥 사진이나 다른분들 작품 참조하면서 만들다 보니 몇가지 궁금한 점이 생겨서 종합적으로 질문해봅니다.
이런 기초적인 질문을 왜 하지? 라는 부분이겠지만 정말 몰라서요.(-_-;)
1. 바퀴와 궤도간의 관계
탱크들을 보면 보통 궤도를 돌려주는 축이 따로 있는것으로 보입니다.(물론 다른 바퀴도 돌긴하니까 앞으로 가겠지만)

보통은 이런식으로 궤도와 틈이 맞물려 돌아가는 특히 힘을 받는 구동축이거나 궤도 회전을 돕는 톱니?바퀴가 따로 있는것으로 보입니다만
(보니까 독일쪽도 3,4호,티거등 앞바퀴에 있고 우리나라 k1은 앞바퀴가 아닌 뒷바퀴에 저런 형태가 보이고요.)
지금 만들고 있는 t34-85의 경우

앞뒤 어디에도 궤도 이탈이나 힘을 제대로 받고 돌려주는듯한 바퀴가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이거 이래도 이상없이 제대로 굴러가는건지요? (물론 잘갔으니까 썼겠죠;;;)
2. 전차에 싣고 다니는 장구류들의 고정문제

사진이나 작품을 보면 저런식으로 바퀴나 상자, 드럼통(?)을 적재하고 다니는걸 자주보는데요.
이거 정말로 바퀴같은 무거운것도 그냥 아무 고정없이 얹고 다니는건지요? 고정이 따로 되어있지 않다면 특히나 야전에서 운용중에 금방 떨어뜨릴거같은데 말입니다.
아니면 용접 봉같은걸 만들어 놓고 거기에 걸어 놓는건지.. 아니면 자체를 아예 고정해서 뭔가로 붙여 놓는건지 모르겠습니다.(-_-)a
3. 무전기 안테나 관련 궁금증
작품 사진에서 독일군이나 미군쪽 전차들은 보통 안테나를 표현하는 경우가 많이 보입니다.
헌데... 소련쪽은 안테나 표현하는 분이 없으시더라구요?
실제로 소련군은 안테나를 쓰지 않았거나.. 안테나 선이 없던건지요?
황당한 질문이지만 간략하게나마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