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오랜만에 벨린덴 물건을 사려고 웹사이트 찾으려니...찾을수가 없더라고요..
몇년전까지 웹싸이트 본거 같은데...
그래서 수소문끝에 이베이에서 벨린덴 물건을 샀습니다..
근데 이베이 셀러가.. 더이상.. 벨린덴 회사가 운영이 안되고..문을 닫았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충격이 었습니다..한 모형업계에서 차지하는 벨린데의 위상이란.. 꽤 높았던걸로 알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문닫았다고 하더라고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벨린데 창업주가..벨기에에서 제가 사는 미국으로 이민오고..또 그 창업 2세가 20년
전에까지도... 잘하다가.. 전체적인 매출 감소와.. 밀리터리 모형업계가.. 갈수록 시장이 좁아진다는 한계를 닮고
문을 닫았다고 하더라고요..그렇게 잘나가던 회사도.. 세월에 변화앞에..
그렇게 허무하게 역사속으로 사라지는걸 보고 참.. 밀리터리 모형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꽤나... 씁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또 들리는 뒷말은 그 밸린덴 창업 2세가..좀 다른 사업에 관심이 있고.. 모랄까..창업 2세대가 되면.. 사치
좋아하고.. 힘든일 싫어하는 전형적인 그런 사람이 라고 들 하는데...모 ... 그것까지는 관심없고...
밀리터리 모형이 솔직히... 제조업체 입장에서 보면..그렇게 수익률이 별로 없는 산업인가..그런 생각도 드네여
허긴 요새 젊은 10대 20대들이..프라모델...특히 접근성이 쉽지 않은 도색을 해야 완성이 되는 밀리터리 프라모델이
그리 인기 있을리 만무하겠죠..
역으로 말하면..모 스마트폰 게임이나.. 온라인 게임 유트브 보는거를 사랑하는게 아마..요새 10대 20대 대다수
친구들 아닐까 싶네여.. 그러니 밀리터리 프라모델 분야가 파이가 커질래야 커질수가 없겠죠...
그나마.. 몇몇 어린 친구들이 프라모델 관심이 있는 분야는 로봇 건담 아님 피규어 캐릭터...고...
밀리터리 1 35 쪽은 별로 관심이 없는거 같기도 합니다..허긴... 만들고 색칠하고 하는게 보통일은 아닌거 인정합니다
접근성이 쉽고...안 복잡하고.. 쉽게 쉽게 할수 있는 취미로 가는게 요새 대세인거 같아여..전체 사회가..그건 모...
여기 미국이던 한국이던..똑 같은거 같습니다..
제가 여기서 So cal amp 라는 미국인 밀리터리 프라모델 동호회에 가끔씩 가보면..다들 40대 이후 50대 60대 분이
많은거 같습니다.. 10대 20대는 없습니다... 모 한국도 그럴꺼라...의레 짐작이 갑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다만 요새 다시 코로나 인해..집에서 하는 프라모델이 좀 인기가 돌아왔다는데... 모 코로나
지나면..모 모를 일인거 같고...
다만...하나 문득 벨린데가 망하면서... 드는 생각이...프라모델 이쪽 산업이.. 만들기 쉽고.. 색칠하기 쉬운...
머랄까...밑색이다 되어있는... 그런 좀.누구나...아니 매니아층에만 즐길수 있는 취미가 아닌.. 누구나 쉽게 접할수 있
는 취미로 산업이 바뀌어 가면 좋겠나...이런생각이 드네여... 다만.현실성은 없겠지만...
요새 코로나로 미국 전체가 셧다운 즉...집에서 지내라는 행정명령 이후.. 대다수의 미국인들은 무료하게 지내고
있는걸로 압니다...이럴... 프라모델 산업이 커졌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요...
오늘도.. 두서없이 길게 썼습니다...
PS : 엘에이 인근 사시고...세계적인 한국인 디오라마 빌더 원영진 선생님과 식사후.. 많은 정보 업계 현황을 들었습니다..선생님 고맙습니다...건강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