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을 이용한 정밀한 위장 에어브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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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2 12: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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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석
주로 AFV를 만들고 있고 도장은 타미야 아크릴을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보통 위장무늬를 하는데 있어서 특별한 어려움을 느끼지는 않고 있으나 다소 세밀하고 작은 위장무늬를 할때 문제가 계속 발생합니다. 가령 자주포 호르니세의 "ㅅ"자 형태의 작은 위장무늬나 혹은 엘레판트 구축전차의 "망사"형의 가늘고 정밀해 보이는 위장무늬가 어렵더군요. 문제점은 1. 반건조 현상으로 표면에 가깝게 대고 분사할때 "찌꺼기" 로 보이는 아크릴 도료가 주위에 튄다. 2. 위장색이 먹은 부분과 그 경계선 (그라데이션)이 매우 거칠고 부드럽지 못하다. 3. 위와같은 위장무늬를 시도함에 있어서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에어브러시 니들끝이 뭉쳐서 곤란하게 된다 시험삼아 험브롤 에나멜로 동일한 위장 무늬를 넣어봤는데 상기한 문제는 발생하지 않더군요. 하지만 워싱이나 기타 문제로 인해 아크릴로 에어브러싱을 합니다. 1,2번을 해결할 방법은 없는걸까요? 용제로 타미야 아크릴 시너를 써보기도하고 독한 위스키를 넣어보기도 했지만 계속 반건조 현상으로 위장주변에 찌꺼기가 튀더군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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