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매번 들를때마다 질문글만 올리고가서 참 민망 스럽습니다. 현제 봉착해 있는 문제가 있는데요 다른 분들의 제작기를 참고해 본 결과 장구류나 인형 얼굴 / 옷등을 칠할때 어두운곳 밝은곳에 각각 색을 조색해서 칠해주고 잘 블랜딩 해주면 입체감이 살아난다.. 라는 부분을 자주 보게되어서 이번에 모포를 칠하는중에 한번 적용해보려고 하고있습니다. 학창시절에도 영 미술하고는 거리가 멀었어서 블랜딩이라는 개념을 잡지 못해서 2가지 모포를 놓고 실험(-_-;)을 해보았습니다. 바람붓을 사용해서 하나는 애나멜 하나는 락카로 기본도색을 하고 기본색에다 화이트를 섞어서 밝은곳 블랙을 섞어서 어두운곳을 칠해준뒤 붓으로 경계부분을 살살 쓸어서 경계를 희미하게 해주는 효과를 얻고자 해보았는데요 제가 아 이런건가 싶어하던 블랜딩은 밑생과 같은 종류의 도료로 섞임을 이용해서 섞어주는건가 .. 했습니다. 그래서 첫 모포에는 에나맬로 바람붓질후 밝은색 어두운색을 칠하고 애나맬 신너가 묻은 촉촉한 붓으로 슬슬 슬어주었는데 .. 이게 그만 밑에 칠한 서페이서가 훌러덩 훌러덩 들어나 버렸습니다. 락카로 바탕을 칠해준 도료는 밑색과의 섞임은 일어나지 않지만 도료가 엺게 펴져서 나름의 음영이 들어간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의문을 가지는 부분은 .. 블랜딩이라는 기법이 기본색과 섞어주는 (전자의 애나맬 - 애나맬 도색시 ) 개념이 아닌지요? 그렇다면 밑칠까지 벗겨지는 것은 바탕칠을 애어브러싱해서 도료가 얇아서 그런것인가요.. 아니면 본디 락카나 아크릴 바탕위에 에나맬을 올려서 및색과 섞지 않고 경계를 희미하게 해주는 기법인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