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레이만 쓰다가 다음달까지는 에어브러시와 콤프를 마련할 것 같은데 사용하시는 분들마다 조금씩 다른 의견이 있어서 질문 올립니다. 1. 3호 브러시가 가장 적당하다고 하는데, 1/35 AFV로 할 때 손이 아프다고 하는 분도 많더군요. 1/48 제트에어로 (F-14, F-15, Su-27 제작 예정) 및 1/350 비스마르크 제작 예정인데 거기에 쓰기에도 적당한가요? 2. 보통 보급형 브러시 먼저 사용하고, 익숙해지면 고급형 브러시 구매하여 보급형 브러시를 서페이서용으로 돌리는게 좋다는 글을 봤는데 그럴거면 차라리 1,2만원대 저가형 브러시 하나로 연습하고 그걸로 추후 서페이서 전용으로만 사용한다면 무난한가요? 노즐과 니들이 소모품이라고 해서 유지관리비를 좀 더 아끼기 위해 꼼수로 생각해 본 것인데 맞나 모르겠습니다. 3. 스프레이 유저다 보니 에어브러시와 가격 비교를 가끔씩 하게 되는데 1) 100ml에 7000~10000원하는 스프레이를 내용물을 잘 뽑아내서 에어브러시에 사용하시는 분들도 꽤 계시던데 그냥 도료+신너희석(1:2계산시)으로 얻어지는 같은 용량과 비교시 큰 이득은 없어보이는데 그렇게 스프레이 내용물 뽑아내서 사용하는 특별한 장점이라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 계산이 틀렸을수도... 2) smp 스프레이 서페이서는 200ml에 7000원 정도로 싸던데 에어브러시 사용시와 큰 차이가 나나요? 별 차이 없으면 청소하는 것도 그렇고 해서 그냥 스프레이 쓰는게 나아 보여서요. 아직 구입을 못하고 여기저기 리뷰나 사용후기만 보다보니 이런 궁금점들이 생겼네요 고수분들께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