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 도료 사용후 에어브러쉬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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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1 17: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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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가족
저의 경우에 한정된 이야기자만, 도료가 타미야 에나멜 험브롤 에나멜을 거쳐 다시 타미야와 발레조 아크릴로 주 도색 도료가 되었습니다. 에나멜계통 도료보다 집안에서 작업할때 아기엄마나 아기의 불편이 덜한 것이 아크릴 사용의 중요한 이유인데요. 에어브레쉬 청소를 완전히 깨끗하게 하려면 결국 락카신너를 사용해야만 했습니다. 미군 전차같은 단색전차의 경우에는 상관이 없는데 독일군 3색 위장 칠할경우에는 다크옐로 칠하고 락카신너로 에어브러쉬 닦아내고 올리브 그린 색 칠하고 또 락카신너로 닦아내고 레드브라운 칠하고 하면 결국 도색자체에 락커 도료를 쓴거나 다름없을 정도로 집안에 락카냄새가 진동하곤 했습니다. 천식기가 있는 아이는 기침하고 집사람도 화내고 난리가 나지요.
우연히 오늘 불스 완샷 유리창 세정제로 에어브러쉬 청소를 했는데 아주 깨끗하게 됩니다. 스프레이로 에어브러쉬 컵에 그대로 뿌리면 알콜로는 잘 안닦이던 컵에 말라붙은 도료도 깨끗히 청소되고 에어브러슁 도중에 니들 끝에 달라붙은 도료 찌꺼기는 마른 휴지에 불스 완샷을 잔뜩뿌린후 그 젖은 휴지로 닦으면 깨끗하게 제거 됩니다.
지금 1944년 가을까지쯤 사용된 전차에 쓰이는 3색위장 색감 잡는다고 거의 일년동안 4호 두대 타이거 다섯대 판터 한대 마루타로 잡았는데요.
그것보다 에어브러쉬 깨끗하게하는 황소 한마리 잡은게 제일 기쁘네요
즐거운 추석 즐거운 모데링 되세요...
비록 내일 회사 나가지만
슬퍼하지 않을 겁니다.
모레 개천절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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