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엠엠존 회원님들. 아카데미가 아닌 다른 회사의 모터라이즈 전차를 소개하고파 펜을 듭니다...가 아니고 키보드에 손을 둡니다.
본 리뷰에서 소개할 제품은 토이스타라는 회사의 모터라이즈 전차입니다. 회사가 지금도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만, 밀리터리 모형은 생산을 하지 않습니다. 매우 좋아하는 장르인 밀리터리 모형, 그리고 모터전차를 제공하는 회사라서 반갑게 다가오면서 한편으로 아쉬움이 밀려옵니다.
원래는 모형과 관련된 추억담을 서론에서 조금 소개하고 리뷰를 하려 하였으나, 지인분께서 과거 얘기는 빼라고 하셔서 바로 제품 리뷰에 들어가도록 하려 합니다.
제작을 예정하고 있는데, 그 전에 이렇게 리뷰를 남겨 놓으면 제품에 대한 정보 등에서 유용할 것 같습니다.
1. 박스아트

토이스타 엠1의 박스아트인데 첫 인상이 어떠신지 궁금하군요. 저 같은 경우 위 제품에 대해 친형과 토론을 한 적이 있습니다. 우선 구도에서 최고평점을 주었고 친형도 구도가 매우 마음에 든다고 하더군요. 색감은 아카데미 엠원이 더욱 풍부하게 표현한 것으로 봅니다. 배경의 브레들리와 또다른 엠원은 좌우에서 적절하게 조연으로서 균형을 맞추고 있다고 보입니다. 배경의 헬기를 좀 흐리게 그리고 작게 그렸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을 형이 피력하였는데, 볼거리 관점에서 모형 박스그림으로 저는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결론적으로, 아카데미 엠1, 엠1A1, 그리고 토이스타 이 세대의 전차에서 엠원의 박력과 엣지, 멋짐을 가장 잘 표현한 것은 토이스타로 만장일치를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이때는 타미야의 3체널 엠원의 박스를 보기 전이었습니다. 검색으로 확인을 해보니 전차는 모작을 한 것이구 배경은 독자적으로 그린 것이더군요. 그래서 순수성이나 오리지널리티에서는 한계가 있는 작품입니다.

박스 문구를 보실 수 있게 근접 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특기할 점으로 RE-280모터가 사용되었습니다. 이 모터는 아카데미 1/25 빅스케일 전차에 사용된 것과 비슷한 것으로 보여지구요, 1/32의 엠원 크기를 고려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차명, 제품 설명 문구가 약간 따로 노는 듯합니다. 그림의 우측 상단 하늘의 공백부분에 표시해두면 가독성 등에서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듭니다. 아니면 붉은 색이나 밝은 녹색으로 표현하였으면 눈에 더 잘 띄고 포인트가 되지 않았을까 하군요. 위 아래 문구 둘 다 1/32 빅스케일임을 제대로 어필하지 못하는 점이 아쉽군요.

2000년대 초반 15,000원에 출시하였으면 저렴한 가격에 출시를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인분의 말씀을 빌리면, 유통이 거의 되지 못한 제품, 정확히 비운의 제품이라고 하셨는데, 문방구 등에 제대로 배포가 되지 않아서 이 제품을 아시는 분도 많지 않을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수집 등을 위해 문방구 탐방이나 장터 등에서 알게된 사람을 제외하면 직접 구매하여 만들어 본 모델러가 별로 없는듯 하구 검색해보아도 자료가 거의 없습니다.
제품 정면과 달리 측면은 가시성이 높구 레이아웃이 잘 정돈되어 있다고 여겨집니다.

박스 측면의 전차 설명을 읽어보실수 있게 근접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모형제작의 즐거움을 배가시키고 배경지식으로서 유익한 자료가 아닌가 합니다. 한국 사람들은 3에 대해 애착이나 친숙함이 유별난듯 한데, 위 설명에서도 전차의 삼박자가 등장하더군요. 재미있게 읽었고, 전차로서 가져야할 또는 평가되어지는 세 가지 근본 요소가 아닌가 합니다.

엠원 전차 제작에서 실 자량 사진을 참조한다면 즉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렇지만 요즘 검색을 통해 다양한 자료를 활용할 수 있어서 위 이미지의 경우는 당시로서 의미가 있는게 아닐까 하군요. 2000년대 초반은 상대적으로 꽤 인터넷 환경이 지금보다는 떨어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가운데 사진을 찬찬히 살펴보면 M1이 아니라 M1A1 전차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듭니다. 포신이 꼭 M1A1의 것으로 보이는군요.

제품 스펙이 소개되어 있는 측면입니다. 회사가 전농동 쪽인데, 시간 등의 여건이 허락된다면 회사를 방문하여 위 엠원의 제작 의도, 배경 등도 인터뷰하여 리뷰를 작성하면 더 유익한 글이 될 터인데 그러지 못한 점이 아쉽군요.
제조년이 2002, "대~한민국~짝짝짝~짝짝"인데, 2001년 생산 제품도 본적이 있어서 출시년도는 아닙니다. 보통 모형 제품에서 놀이 완구와는 다르다라는 표구가 있는데, 취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모형뿐만 아니라 놀이완구로 사용되어도 안전 등 큰 문제는 없을 터인데 말이죠. 80년대 초중반 10세 미만 한참 어릴때도 모형을 접했었고, 부품 및 접착제를 삼키거나 눈을 찌르는 경우 혹은 칼 등으로 상처가 생기는 경우가 거의 없었습니다. 정말 극소수의 사건사고로 인해서 모형 사용연령을 높인 듯 한데, 이런 점은 모형 사양화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자매품 3종 중에서 2종이 연출되어 있습니다. 나머지 1대는 1/25 치프텐인데, 토이스타 4종 탱크 중 저는 t34를, 친형은 치프텐 박스 그림을 베스트로 뽑았습니다. 그리고 공통된 의견이 있었는데, 박스아트에 등장하는 사람에 대한 것인데, 사람그림을 잘 그리고 그 분위기를 살리는게 참 어려운 일인가 보다 였습니다. 전차, 배경에 대체로 만족하나 사람에서 2% 부족함을 느낍니다.
2. 박스오픈

위 제품은 문방구에 유통된 걸 다시 구득한게 아니라 토이스타 본사 창고에서 직접 구입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태가 A급으로서 리뷰에 사용하기도 좋구 보관하기도 좋은 상태입니다. 또한 자칭, 타칭 문방구 헌터라는 사람들에게 프리미엄을 뜯기고 구득한 것이 아니라서 더욱 유쾌한 오픈일 수 있겠군요.
사족인데, 한번씩 고향 친척분들께 인사드리러 시골에 들리고 합니다. 당시 제가 프라를 구입했던 문방구 사장님과 얘기도 나누곤 했는데요, 업자가 봉고차 끌고 와서 왕창 구입해간건 초창기이구, 이후 개인들이 수시로 와서 뒤져갔다더군요. 그래서 제가 고향 당시의 문방구에 가도 추억의 프라 단 한개도 구입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겨울에 까치나 다른 새들 먹으라고 감나무의 감을 모두 따지 않는게 시골의 인심이고 미덕인데 말이죠. 말이 문방구 탐사지 중요도 떨어지는 제품 단 한개도 남기지 않고 몇천원 몇만원 남겨볼려고 싸그리 털어갔다더군요.
자기 고향 당시의 문방구에서 기념으로라도 하나 정도는 그 동네 소년이었던 사람이 구입할 수 있게, 중요도나 값이 떨어지는 제품은 몇 개 놔두는 여유와 배려가 아쉽습니다.
자신이 모두 그 제품이 필요해서 탐방하는 것도 아닌데, 최소한의 양심(타인에 대한 배려)과 푼돈을 맞바꾸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고전 프라에 있어서 모형했던 그 동네 소년은 까치보다 못할 수도 있다는 씁쓸함이 드는 밤입니다.
3. 구성품
1) 차체

차체와 상판입니다. 제가 토이스타 엠원에 대해 매우 높이 평가하는 부분이죠. 첫째로 플라스틱 재질이 매우 고급스럽습니다. 둘째로 색감이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마지막으로 플라스틱 두께가 얇지 않아서 튼튼하고 묵직한 느낌을 줍니다.
32스케일이라서 25 T34와 크기가 비슷할 정도로 큰 점 또한 박력이란 효과를 충분히 발휘하고 있습니다. 기존 엠원 제품에서 느낄 수 없었던 위 장점은 위 제품을 접하시는 분들께 큰 만족을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냥 한줄로 말씀드리면, 박스 오픈 후 차체를 보면 와 멋지다란 말이 나옵니다.

차체의 용접선 그물망 등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표면도 말끔하게 사출이 되어 있구, 직선 위주의 표면 배치가 잘 정돈되어 있어서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여겨지는군요.

35스케일도 일체형 서스펜션인데, 위 제품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주 튼튼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서 구동용으로 특히 역할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본 제품을 여러 번 제작해보신 분을 알고 있는데, 주행 성능이 매우 뛰어나다고 하시더군요. 저두 리뷰 후에 제작을 염두에 두고 있는데, 주행성 등에 대한 정보는 차후 제작기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 리모콘 & 기어박스

연갈색의 리모콘과 기어박스가 보이는군요. 제가 알기로는 타미야, 아이디어회관의 타이거1의 리모콘과 같은 형식입니다. 기어박스는 1/32라서 그런지 혹은 토이스타 4종 공통인지 대형의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35스케일과 크기 차이가 있습니다.
당시 아카데미나 아이디어화관의 둥그런 모양의 리모콘도 문제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좀 사용을 하면 접촉 불량이 있었습니다. 위 제품의 형식은 그런 문제가 없는지 궁금하군요.

10여년 정도 지나지 않은 점과, 토이스타 플라스틱 기어의 높은 내구성에 의할 때 구동에 어려움이 없을 듯 하군요. 깨지거나 손상된 부분이 하나도 없으며, 기존 아카데미의 육각볼트 고정방식과 다른 돌기가 샤프트에 나 있는 점이 특색입니다.
추측을 해보면, 아카데미의 것이 깨지는 건 플라스틱이라서라기 보단 재질과 결합방식의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연구가 더 필요한 부분이라 보이고, 지식이 정리되면 그 때 새로운 결론이 날 수 있을 듯 합니다.

근접 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목적은 마부치 모터라는 각인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인데, 선명하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마부치 모터의 성능은 뛰어나다고 알고 있는데, 제작 후 구동을 통해 확인해 볼 계획입니다.

리모콘에 제조사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토이스타 이전의 뉴스타 마크가 있습니다. 아마도 뉴스타 이전에는 삼성교재의 로고가 있지 않았을까 하군요. 꼭 80년대 비디오 리모콘 Feel이 드는건 스트라이프 돌기때문이 아닌가 하군요.

위와 같은 형식의 리모콘을 가동해본 경험이 없어서 작동성이 어떠한지 모릅니다. 좌우 레버 작동 시 간섭이 없는지 의문이기도 하구, 세로형이다 보니 잡기도 좀 불편하지 않나 하군요.
대략 눈치로 2단 속도 조절 기능이 있는 듯 한데, 그렇다면 구동의 즐거움이 한층 더해지겠군요.
3) 궤도

제작 경험이 여러 번 있는 모델러께서 주행성이 좋다고 하셔서, 캐터필러의 품질도 높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듭니다. 사견으로 과거의 아카데미 연질궤도와 요즘의 엠1이라크 신형 궤도의 중간 정도의 탄력, 그리고 재료 구성이 아닌가 합니다. 몰드가 뚜렷하고 반듯하게 사출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버전이 바뀌면서 패드는 일자형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애호하는 M60이나 패튼의 패드와 유사하다고나 할까요.

궤도 안쪽 부분도 말끔하게 사출이 되어 있습니다. 세세한 묘사보다는 주행을 위해 디자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과장을 하면 여자용 허리 벨트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폭이 넓고 튼튼합니다.

궤도 측면입니다. 두툼하기는 한데 결합부위가 가늘어서 굽히는데 어려움은 없는 것 같습니다. 모터라이즈를 선호하는 입장에서 패드가 두툼한 걸 좋아합니다. 위 제품은 패트가 두껍게 사출되어 있어서 특징을 잘 살렸고 구동시 마찰력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아카데미 팬으로서 신금형 M1A2를 구매하기를 기다리다 계획이 변경되었고, 아카데미 엠1 이라크를 작업중이고 이후 위 제품을 예정에 두고 있습니다.
국내 모델러의 눈높이나 요구조건이 어느 수준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저 같은 경우 하자가 있거나 불량품은 구입을 하지 않은 주의라서 아카 신금형은 수정이 없으면 구입할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신금형 엠1원 캐터필러 등에서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혹자는 캐터필러 부분은 스커트에 가려지니까 또는 잘라서 줄여 쓰면 된다고 하는데, 제조사가 하자가 없는 제품을 판매하거나 하자를 수정하여야 할 일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게 그것을 국내 모델러가 당연히 감수해야 하는지 의문인 부분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국내 모 전자업체에서 전자제품을 대량 생산하였는데 소비자는 알아보기 힘든 미세한 하자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경영자의 결단으로 그 제품에 대해 화형식(폐기처분)을 한게 기사에 나기도 하였습니다. 그 기업은 지금 세계적인 전자업체가 되었고 제품의 품질, 에프터서비스 등 부족함이 없습니다. S기업이라면 대부분 아실듯 하군요.
한편, 국내 자동차회사는 좀 다른 행보를 보였고 소비자에게 원성을 사는 일이 요즘도 종종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실내에 비가 새도 에프서비스 받으세요, 고쳐서 쓰세요, 원래 그래요 ...
프라모델을 전자제품이나 자동차와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공산품을 제조 판매하는 회사라면, 구매자가 고치거나 수정을 해야 하는 일이 없도록 제품을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같은 라이트 유저들이나 입문자들은 있는 그대로 만드는 것도 만만치 않은 작업이거든요.
4) 러너

A러너 입니다. 사진용량 때문에 디테일한 사진을 촬영하였으나 1장만 첨부합니다. 타미야 제품을 검색으로 보았는데, 거의 유사한 구성으로 보여집니다. 지느러미 없이 깔끔하게 나왔고, 바퀴와 스프로킷이 큰 만큼 구동성이 좋을 것 같습니다.

C러너와 B러너(뒤쪽)입니다.

B러너의 사이드스커트 길이가 상당히 깁니다. 35 스케일도 조립이 쉽지 않았는데, 이 제품은 어떨찌 궁금합니다. 색감 자체가 매우 곱고 포신도 사출이 잘 된 상태라서 제작후가 상당히 기대되는 군요.

웃는 얼굴에 침을 뱉지 못한다는 말이 있는데, 힘들게 리뷰를 쓰는 와중에 웃고 있는 전차병을 보니 기운이 납니다. 비록 러너 지느러미가 있다곤 하더라도 웃고 있는 모습에 이해해주기로 합니다. 엄지척은 그에 대한 화답인듯 하군요.

전차의 색감과 사출 품질이 잘 드러나는 사진입니다. 미끄럼 방지 처리는 엠1시절에는 적용이 어떠하였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엠1 좋아하시는 분들께서는 모형의 그 부분 구현도 중점을 두시는 듯 하여서요.

용접선 표현과 각종 디테일이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타미야나 아카데미와의 엄밀한 비교를 해보지 못하여, 유사하게 보이나 같다고 단정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요즘의 정밀 제품들을 만드시는 유저에게는 아쉬울 수 있는 부분입니다. 35스케일과 유사한 디테일의 뒷부분 입니다.
5) 전사지 & 투명판

엠1이라크를 만드는 중인데 투명판 부품이 생략되었더군요. 예전에 엠1을 만들때는 투명판을 잘라 넣었던 기억이 있어서요. 토이스카의 데칼 품질은 경험이 없어서 제작 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앙증맞은 엠1 전차 그림은 사용하지 않는다고 설명되어 있는데, 포탑 식별판 부분 양측에 활용하면 재미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4. 마치며

박스 크기 비교를 위해 세대를 배치해 보았습니다. 가로 폭은 동일하구요, 세로(높이)와 상자 폭이 토이스타가 더 크더군요. 시대별로는 아카엠1 -> 토이스타 -> 이라크 인데 화풍의 변화와 각각의 스타일을 음미해보는 것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아카엠1 = 투박한 정겨움, 토이스타 = 엠1 얼짱각도, 이라크 = 세련됨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모터라이즈 전차라는 공통분모에서 각각의 차이는 결국 다양성으로서 모델러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열심히 리뷰를 작성하였는데, 리뷰를 쓰는 일도 모형작업 못지 않게 쉽지 않을 작업임을 다시 한번 실감하였습니다. 엠1을 좋아하고 사랑하시는 데 조금이라도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