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기에 편하시라고 사진을 많이 첨부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업로드 해논 작업기와 중복되는 과정의 사진은 생략하였습니다

서페이서 작업 후, 기본색을 넣어준 상대입니다
짙은 초콜릿색으로 프리쉐이딩 후 미디엄블루4+ 저먼그레이3+ 유광블루1+ 다크그린2 대 비율로 조색하여 단계적 톤을 올려줍니다
아래 250장갑차 기본색 올리면서 찍어봤습니다

서페이서1000

미디엄블루4+ 저먼그레이3+ 유광블루1+ 다크그린2

위의 조색한것에 하얀색을 10%정도 첨가하여 하이라이팅 개념으로 패널별 레이어를 입혀줍니다

다시 그 색에다가 20%정도 하얀색을 첨가하여 또다시 레이어를 입혀줍니다

이번엔 40% 정도 하얀색을 조색하여 최종 하이라이팅을 해줍니다
베이스가 어떤색이 었는지, 어떤색으로 레이어를 계속 올렸는지에 따라 색감은 천차만별로 틀려집니다
중간중간 짙은 초록, 노랑, 빨강을 아주 소량 섞어도 그 색감은 완전히 틀려집니다

위 박스아트를 보고 영감을 얻어 시도하게 된 동계위장무늬입니다

블루택으로 노가다를 해줍니다
마스킹 후 하얀색 도포, 하얀색을 더 짙게 해줬어야 하는데 후회되네요


단색이 아닌 이러한 어지러운 위장무늬는 데칼의 실버링을 감추는데 아주 탁월합니다
일반 필름형식의 습식 데칼은 거의 쓰지 않지만 써도 나쁘지 않은 결과를 얻는 데칼이 있습니다
얇고 괜찮은 데칼은 주로 동구권메이커( maquette, alan hobby, STC, ARC model. 등등), 브롱코, 미니아트, 드래곤 순으로 괜찮은거 같고
아카데미, 타미야(타미야는 괜찮긴 한데 두께가 심하게 있어서 조금 피하는 편입니다), 트럼페터는 데칼은 거의 피합니다 ㅜ
데칼을 적용하고자 하는곳을 유광화시켜줘야 하는데,저같은 경우는 유광스프레이를 도료컵에다가 담아 뿌립니다

번쩍거리는유광표면에 실버링은 거의 묻혀버립니다
데칼을 적용한 뒤, 그 위에 다시 유광클리어를 도포해줍니다
건조되면 다시 그 위에다가 무광클리어로 마감해줍니다


궤도는 언제나 그러하였듯이 검정과 적갈색을 조색하여 기본색을 뿌려줍니다
에어브러시 컨트롤 내공이 많이 쌓인다면 굳이 마스킹을 하지않고도 궤도를 장착한 상태에서 도색할 수 있습니다

궤도 워싱
사진의 궤도워싱 도료를 원액 그대로 쓰지 않고 약간 희석하여 쓰는 편입니다

궤도가 건조되는 동안 유화물감 로우엄버를 중간정도로 희석하여 핀워싱을 해줍니다 세세한 디테일을 살려주는 중요한 작업입니다

희석된 유화는 몇시간 정도 지나도 표면에 완착이 잘 되지 않아서 괜찮습니다
한 30분 뒤에 붓에 희석제를 묻혀 지저분한 곳을 정리해줍니다

이번엔 녹표현 핀워싱입니다 역시 골진곳, 구석진 곳에 각종 녹표현제를 흘려 넣습니다
건조하면 다시 그 위에 레이어를 입히는 과정을 2~3번 반복하면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올겁니다





대담하게 사진과 같이 녹슨표현도 해줍니다, 유화물감을 사진과같이 발라주고

30분 뒤에 블랜딩

지금까지의 핀워싱등은 "-"몰드의 디테일을 살려주었다면 이제는 "+"몰드의 디테일을 살려주어야 합니다
역시 에나멜 초콜릿색으로 살살 드라이브러싱 해줍니다 디테일을 살려준다는 느낌으로 살살 해줘야 합니다


Rustall의 먼지표현제, 피그먼트등으로 먼지표현을 해줍니다

하부에는 바예호의 Mud & Grass를 사용하여 붓으로 거칠게 발라줍니다 꼼꼼히 발라주는게 포인트입니다


미흡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드라이브러싱 및 핀워싱을 해줍니다

부족한 제작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