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츠쿠시마호 제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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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21: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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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승

제게 전노급 장갑함의 매력을 알게해준 이츠쿠시마호입니다.
예전 엠엠존에 1/700 스케일의 이츠쿠시마호가 올라온 걸 보고 무척 흥분했었는데 인터넷을 찾아보니 일회용 라이터 보다 조금 큰 녀석이 당시 가격으로 거의 4만원 가량해서 구입을 포기했었습니다.
그후 첫째가 태어나기 전에 1/350으로 도면을 구해서 겨우 제작에 들어갔는데 만들다 보니 도면출력을 잘못해서 폭이 4mm가량 좁게 제작이 되서 방치해뒀다가 다시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폭에 크게 구애 받지 않는 부품은 재활용하고 나머지는 새로 제작해줬습니다.


연돌은 오로라 호의 것을 유용해서 크기에 맞게 잘라서 붙여줬습니다.

구명정이 올라가는 곳인데 이전에는 1mm플라판 한장으로 대충 만드는 바람에 흔들거려서 붙여준 보트들이 수시로 떨어져서 이번엔 튼튼하게 두장을 중층해서 제작해줬습니다.

함께 제작중인 마츠시마호의 몸체에 이츠쿠시마의 부품들을 올려서 대략의 이미지를 그려봤습니다.
완성되면 대략 이런 모양이 나오겠네요^^


도색의 편의를 위해 따로 만든 부품들을 몸체에 올려줬습니다. 일부 부품은 미카사를 완성하고 남는 것들을 유용해줬습니다.


선체 측면 아래로 늘어선 세개의 포좌는 실즈모형의 제품과 인터넷 사진 등이 서로 달라서 흐릿하게 보이는 사진을 기준으로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어줬습니다.


이제 다빗과 여기저기의 자잘한 부품 및 소형 함포들을 달아주면 도색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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