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0 stone 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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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7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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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승

오래전 부터 만들어 보고 싶었던 초기 장갑함인데 마침 종이 모형 설계도가 있어서 이를 바탕으로 작업을 시작해 봤습니다.
사실 이 녀석 외에도 오래전 부터 손을 댄 녀석들이(아이들이 어릴 때 겨우 조립만 해 놓았던 모형들) 수두룩한 상황이다 보니 언제 완성을 볼지 장담할 수는 없지만 크기도 작고 구조물도 단순하다 보니 추월해서 먼저 완성을 볼지도 모르겠네요^^


용골에 해당하는 부분을 붙여주고

늑골(?) 살을 같은 방법으로 재단해서 붙여주면...


위와 같이 짜잔... 확실히 도면이 있으니 편하네요. 눈대중으로 할 때는 거의 수직에 가까운 측면을 만들고 그 위에 플라판을 덧붙여 가며 곡선부를 표현했 거든요.



흘수선 위쪽도 별도로 제작 이번에 만드는 녀석은 크기가 작다보니 복제를해서 간직해둘까 해서요...
한덩어리로 만들게 되면 한번에 사용하는 레진의 양이 많아질 텐데 그럴 경우 경화가 잘 안되더군요.

종이 모형을 베이스로 제작하다보니 프린트된 갑판 무늬가 의외로 자연스럽네요. 완성 후 저걸 그대로 사용하는 것도 어줍짢게 도색을 하는 것 보다 더자연스럽지 않을까 싶습니다.^^

먼제 제작한 흘수 아래부분과 합체하면

어느정도 전체 실루엣을 볼 수 있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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