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ZVEZDA의 1/35스케일 SU-100 TANK를 조립해 봤습니다.
키트 그대로 만들어도 괜찮지만, 별매제품을 사용해서 만들어봤습니다.
사용된 별매부품 Defmofel
su-100 TD barrel/mantlet set (DM35083)
su-100 TD basic PE set (DMD35024)
su-100 TD PE Fender set (DMD35025)
t-34 external stove w engine deck slit (DE35016)
Soviet tank fuel drum set [4EA] (DE35026)
spade ace Metal track

박스입니다.

사용된 별매부품입니다

저는 에칭을 작업할때 사포로 문지른 뒤 작업을 하는데, 에칭을 떼어낸 뒤, 사포작업을 하면 손이 많이 가지만,
미리 사포작업을 해주면 빠르고 쉽게 전체적으로 흠집을 낼 수 있기때문입니다.
흠집을 내는 이유는 도색할때 더 잘 붙게 하는 이유도 있고, 접착제로 붙일때 흡집이 있어서 좀더 잘 붙게 됩니다.

사포작업이 끝난 에칭입니다
부품을 떼어낼때는 칼로 떼어낸 뒤, 줄사포로 에칭게이트를 다듬어 줍니다.

사포작업을 최소화 하기 위해 마스킹테이프로 마스킹한 뒤, 폴리퍼티를 발랐습니다.

에칭 휀더와 부품을 적용하기 위해, 기존에 있는 부분을 메꿔주거나 가공해야합니다.

포 방패의 조립.
라이터로 가열한 뒤 조립하면 탄성및 강도가 약해져서 조립하기 편해집니다.

완성된 포방패

연료통 부품 입니다.
라이터로 가열한 뒤, 그을린 곳은 휴지로 닦아줍니다

그리고 적당한 도구로 말아주면 잘 말아줍니다.

사진처럼 둥글고 이쁘게 완성되었습니다.
열을 가해서 만들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연료통에 사용된 부품이 약 90여개 입니다.


힌지 부품도, 열을 가한 뒤, 핀셋으로 힌지 끝을 말아준 뒤, 작업하면 구겨지지않고 잘 말아집니다.

가열한 상태에서 칼로 살살 돌려주면 잘 말립니다.


이건 즈베즈다킷 전용에칭은 아닌데, 전차의 플라스틱 부분을 갈아주면 적용가능합니다.

순간접착제는 점도가 있는 순간접착제를 사용해서 모양을 잡은 뒤,
찰랑거리는 순간접착제를 어플리케이터를 사용해서 흘려넣은 뒤, 칼등으로 갈아주면 이쁘게 작업이 가능합니다.
단 손이 두번 이상 가기때문에 작업시간은 늘어납니다


완성된 흡입구 입니다

기존에 막혀있는 엔진 흡입구에 비해서, 별매 제품을 사용해서 좀더 입체감이 살아났습니다.
기존 플라스틱으로 재현된 부품도 들어간 곳은 어둡게, 튀어나온 부분은 밝게 칠하면 별매부품과 큰 차이는 나지않지만,
디테일면에서 역시 별매품이 더 뛰어난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연료통 부품도 붙여줍니다.

용산 전쟁기념관에 있는 SU-100을 참고해서 연료통을 붙였습니다.




별매품으로 판매하는 제품도 조립해서 달아주기로 합니다.
원래 키트에도 같은 모양의 부품이 있는데, 디테일이 별로라서 이것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해치 안쪽부품들도 에칭부품을 적용해주었습니다.

작은 부품도 마저 붙여줍니다.


삐져나온 순간접착제는 긁어주면 깨끗해집니다.
조립완성 사진입니다

조립이 끝난 SU-100입니다.
전차 표면은 전동공구를 사용해서 질감을 표현했습니다.
피규어는 러시아메이커인 TANK사의 SOVIET CREW피규어 (정품) 입니다.
팔부분이 전차와 닿고 있는데, 떠있어서 부자연스럽습니다.
그 부분은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에폭시 퍼티를 이용하여, 나중에 자연스럽게 옷이 늘어진 것을
표현하려고 합니다.

하부 상부 틈이 떠있는것처럼 보이지만 틈이 아니라 순간접착제가 투명해서 떠있는 것 처럼 보이는 것 입니다.

전체적으로 휀더나 연료통등 조금씩 구부러지고 데미지를 받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기본 키트에 에칭만 적용하다보니 표면질감이나 용접선, 자잘한 디테일등은 넘겨서 빠르게 조립할 수 있었습니다
조립하기 쉬운 T-34계열 전차입니다. 혹시 평소에 에칭이나 별매품과 같이 조립해보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타 전차에 비해 부품도 적고 , 가볍게 끝낼 수 있는 이 전차를 추천드립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