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야 1/35 처칠 Mk.VII 제작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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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0 12: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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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하
늘상 인기 없는 미영 연합군만 좋아해서 만드는 김청하입니다. 원래는 중요한 도료 3개가 저의 착오로 인해 없어서 그거 구할 때 까지 봉인하려고 했는데 그냥 조립만이라도 하고자 합니다. 좋아하는 차량을 계속 봉인만 하고 있으려니 도저히 못참겠더군요. ^^

조종수 해치는 모두 열어줍니다. 투박하긴 하지만 이거 1977년에 나온 타미야 처칠 크로커다일에 새로운 인형과 악세서리, 데칼만 추가한 키트입니다. 그점을 생각해보면 이건 외계인 고문을 통해 만들어낸 제품이라고 표현할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BRITON 데칼을 붙히려고 했는데...
http://mmzone.co.kr/mms_tool/mt_view.php?mms_db_name=mmz_forum&no=373239
이런 문제점을 발견했기에 BEN NEVIS로 갑니다. 뭐 그래도 데칼 빼곤 바뀌는게 없습니다... 차체 후방에 모포 묶은것을 2개 정도 올려줄까 생각중입니다.

실제 BEN NEVIS가 소속된 사단의 처칠 Mk.7 전차 사진들을 보면 미군 공수부대도 이 넓고 평평한 차체 후방에 태우고 가는 사진도 있을 정도로 넓고 잘 정돈된 차체 후방이 잘 표현되었습니다.

영국 전차들은 복잡한 기계 뭉치를 보는듯한 매력이 특징입니다. 그러면서도 수수한 분위기를 내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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