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페어에 들고 가보려다가 충수염 수술받는 다는 핑계로 몇군데 완성 덜되어 못가지고 갔던 디오라마입니다.

2층 정면에 창틀이 달았다가 떼어내고 빅커스 기관총을 놨습니다. 고증에는 어긋난다 합니다. 그냥 제가 좋아하는 영국군 기관총이고 마지막 방어 거점의 믿을수 있는 화기라는 이미지로(영화 와일드 기스의 마지막 장면의 이미지가 아직도 강렬해서요) 배치했습니다. 창틀 둘레? 는 흰색으로 칠했다가 석도로 부서진 흔적일 냈다가 어울리지 않아서 다시 갈아내서 색칠이 안되고 어정쩡한 상태입니다

보도블럭은 폼보드 도루코로 다듬은 것이고요. 도로 인도 경계선 안쪽은 포맥스 막대이고 바깥쪽 경계석은 석고를 일정한크기로 굳힌다음에 샌드페이퍼로 다듬고 모서리에 손상흔적을 주고 아크릴로 칠한겁니다.
참 베이스는 다잇소 상장틀인데 물감이 튀어서 다있쏘 나뭇결 시트지를 붙인겁니다.

완성 안된 곳중의 하나닙니다. 건물 외벽이 깨지고 회백칠이 좀 들어나야 되는데 색칠을 다 못했습니다.

2층과 1층 1층의 집기들은 거의 미니아트제 입니다. 독일군 군복 군화는 노획품으로 작전초기 분위기 좋을때 얻은 것이라고 생각해주십시오


꼭대기층에 수류탄 투척병 아저씨 손에 쥐어줄 수류탄을 아직 못칠했습니다.


빨간 파란 격자 무늬 천은 가정집이라는 설정입니다. 맨윗층 침실의 무늬와 색이 같은 빨간 격자
무늬는 같은 파란 격자 이불보 입니다. 남매가 살았던 집 아닐까....생각해주십시오
에폭시 퍼티 얇게 눌러서 만든뒤 자루나 디오라마 틈새에 구겨 넣어서 굳힌후 살살 다시 떼어내서 격자무늬 색칠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