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가든 작전을 배경으로 하는 디오라마 시리즈를 개인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 디오라마는 아른헴 인근 민가에 마련된 대전차포 진지 입니다.
사용된 건물은 미니아트일 Italian village diorma 입니다. 제품에 들어가있는 주 건물과 아래사진엔 나오진 않느데 작은 부속 건물은 사용하고 아치모양의 벽과 무너진 담은 크기가 제가 필요한것보다 많이커서, 구상한대로 디오라마에 배치할수가 없어 다음기회에 다른디오라마에서 써먹기로 했습니다.


다이소에서 산 액자에 액자틀을 마스킹하고대전차포의 가신을 다펴고 방열했하고 대전차포 반원을 배치할 정도의 면적을 계산하고 잘라낸 폼보드판을 이리저리 위치 잡아봤습니다. 그리고 미니아트 디오라마에서 제공하는 베이스에서 건물 기초부위와 현관부위만 쓰게 잘라냅니다.



코블스톤 길은 전에 사둔 실리콘 틀에 석고를 부어 만든 작은 조각을 3개쯤 합쳐서 만들었습니다. 연결부위가 서로 딱 맞지 않아서 연결부위 자갈은 에폭시퍼티로 만들어서 연결했는데 좀 어색합니다.
집이 들어설 부위는 좀 높게 만들기로 했습니다. 갈색부위에 포가 배치될 에정입니다.

건물 기단을 놓고.


건물기초위해 집을 얹었습니다. 바닥이 좀 뜹니다.

집의 내부 기둥과 마루바닥의 퍼티 튀어나온부위 다시 칠해야 겠습니다

지붕에 흙가루를 피그먼트로 뿌리고 대전차포 놓을 자리를 다시 잡습니다

헛간에 나무통과 잡동사니를 놓아봤습니다.


이 디오라마의 제목은 원영진 작가님께서 모형잡지에 기고하셨던 fire point victor란 제목의 디오라마에 감사하다는 말을 표시하기위해 유사하게 지어봤습니다. 군대에서 "V"다음 알파벳 W를 위스키로 불러서요
사실 최종문제는 저 6파운드 포인데 노안이 너무 심해져서 정말 조립이.... 본드 덩어리가 되어 버렸습니다.
다시 만들자니 그래도 제대로 안될것 같고 저걸 그대로 두자니 조립이 너무 안되어있고 해서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