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iya 1/48 Avro Lancaste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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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5 12: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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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

선파기에 사용된 공구들 입니다.
언제부터인가 꼭 한번 선을 파보고 싶었던 타미야의 대작 에어로 키트인 1/48 아브로 랭카스터 입니다.
장터에서 중고키트를 수배 하던중 마침 선파기 의뢰가 들어와 작업에 들어갔는데 총 작업일수는 대략 7일 가량 소모된것 같습니다.
오래된 금형이기에 패널라인과 리벳이 좀 희미했지만 오히려 깎아내는 공정이 줄어들어 작업이 수월했습니다.
지금은 1/72 도 각 메이커에서 결정판급이 나와있고, 심지어 1/32 스케일 키트까지 나와 있지만 1/48은 여전히 선택의 여지가 없는 타미야의 랭카스터 입니다.
제 선파기 경력의 분수령이 라고 할 만한 대작 키트여서 여러모로 의미가 있었던 작업이었습니다.

크기 대조용으로 놓여진 15Cm 철자와 비교해 볼 때 완성시의 박력 넘치는 크기를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주익 상부의 패널라인. 금형이 오래되어 리벳자국이 약간 흐릿해 지긴 했지만 보고 파는데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주익 하부. 비록1970년대 말에 초판이 나왔지만 관리의 타미야 라는 명성답게 디테일이 뭉개지거나 휨은 찾기 어렵습니다.

엔진 커버와 랜딩기어 수납커버. 크기에 비해 유려한 유선형의 형태로 인해 선파기가 쉽지 않은 파트 였습니다.

폭탄창 도어와 내부격벽.

가장 많은 시간이 들어간 동체 부분. 한 쪽에 한나절씩 걸렸던것 같습니다.



후방 기관총 벌지와 동체 상부의 패널라인. 곡률이 커서 만만치 않은 작업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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