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식장과 책꽂이
게시판 > 수다 떨기
2017-05-19 08:50:28, 읽음: 2290
안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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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이사를 수차례 하고나니 소장하고 있던 모형들이 엉망이 되고 말았습니다.

조립해 둔 것들은 부러지고 떨어져 없어지고 박스들은 눌리고 찢기고...

이제야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 정리했습니다.

거실에는 둘 곳이 마땅치 않아 마나님 제안으로 안방 한쪽 구석에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나머지 모형들은 창고에 대충 쌓아둔 상태입니다.

장식장 옆에 학창시절 참고서들을 꽂아둔 책장이 상대적으로 너무도 초라해 보입니다.

어찌보면 그 시절 사진상 장식장 크기만큼 모형들이 오른쪽 책장에 꽂혀있는 책보다 더 좋았습니다.

청운의 꿈은 이미 사라지고 이제는 색바랜 추억만이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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