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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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8 01:06:59,
읽음: 2048
박정규
1.
평소 레진제품은 특별히 눈에 띄는 이물질이 없으면 별도의 세척없이 도색을 하곤 했는데 이번에는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갑자기 호네트 머리 세트 세척하다가 무의식적으로 세면대 마개 열어버리고는 놀라서 손으로 건져내었는데 가장 필요했던 것 딱 1개만 하수구로 떠내려갔고(머리 세트에 들어있는 5개중 떠내려간 그거 하나 때문에 구입한 것이었습니다.... 이래서 사람이 평소 안하던 짓거리를 하면 사고가 난다는 말이 나오나 봅니다.)
2.
레진 제품을 다시 복제한 머리 1개를 받아서 애지중지 하고 있다가, 큰 마음 먹고 사용을 했는데 도색 후 살펴보니 방금 전까지 멀쩡했던 헬멧의 챙 끝부분이 깨져서 떨어져 나가있고....(그래서 정품을 몇개 구입해서 사용하기로 함.)
3.
도색해 놓은 별매 레진 머리를 인젝션 몸체에 순접으로 붙이다가 실수를 해서 얼굴 전체에 순간접착제가 덮여버리는 바람에 얼굴은 광택으로 뒤덮이고 눈과 입의 몰드는 접착제로 덮여서 메워져 버렸고...
이게 전부 다 하루동안 벌어진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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