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50주년.. 모델러로서 매우 축하할만 한 일입니다
이번 50주년을 계기로 축하도 많이 받았겠지만 수익도 괜찮게 챙겼으니 두마리 토끼를 잘 잡았네요
이번 한방을 위한 오래된 치밀한 계획들이 보이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고 보여집니다
한마디로 50주년 한정판들이 소수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매우 광범위했고 자유로웠네요
이 한정판이 결국 서바이벌 영역까지 침범을 했는데 아카데미 에어콕킹 중에 이렇게 시리얼넘버
달고 나온 녀석들은 머리털 나고 처음 봤습니다 ^^ 저도 처음에는 에잇! 이상하게 뭔 짓거리야? 했는데
여러 리뷰들을 보다보니 품질도 괜찮았고 에어콕킹의 한정판이란 이런거구나 싶어 몇개 구매했습니다
이번 50주년 물론 축하하지만.. 올해 아카데미가 제 지갑 많이도 털어 가네요 ^^;;
독수리 오형제(1000개).. 타이타닉(600개).. 에어콕킹(6500개).. 대충 알고있는 한정판 수량만
8100개고 여기에 특별판 및 바이퍼 등등의 각종 일반판 판매호조를 생각해보면 이번에 아카데미 돈 좀 벌었습니다
축하한다 아카데미 ㅎㅎ
* 골드에디션 한정판 딱지를 붙이고 나온 황금M4A1 일반판에 비해 이쁘긴 하지만 AKS-74와 SET아이템이라 울면서 구입ㅜㅜ

* 아카데미 에어코킹은 무조건 AKS-74U가 장땡입니다 최근 리얼리티가 대폭 보완되어 원래 명품이었지만 더 명품이
되었습니다

* 황금 M4의 경우 4000개 한정판으로 나와서 AKS보다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겠고 동사 AKS보다는 기본 성능이 떨어지는
녀석입니다

* 대망의 황금 AKS-74U! M4와 정가는 같지만 왠지? 더 비싸게 팔리며 저도 이제 방구석에서 만수르 황금 AK 코스프레를
할 수 있습니다 ^^;;

* 이번 한정판 2종은 정말 신경 쓴 부분이 느껴집니다 박스 포장부터 구성물 포장까지 매우 신경썼더군요 박스아트부터
100점 줬습니다

* AKS-74U의 경우는 2500개 한정 수량입니다 여기서 아카데미가 약간 실수한 것 같아요 M4와 마찬가지로 4000개 뽑았어도
좋았을 듯 2500개 한정 덕분인지.. 정가가 같은 M4보다 꽤 비싸며 이런 부분들을 감안하면 구하기가 더 어려운 녀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