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영인본의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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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15:01:21,
읽음: 2037
김성진
좀 낚시성 제목 같지만 돈이 꽤 나간걸 생각하면 부작용이 맞긴한 것 같습니다.
최근에 모형이라는 취미가 정말 좋아서 하는거라기 보다는 그저 하던거니 한다는 느낌이 강했거든요.
근데 취미가를 보면서 예전의 열정이 되살아 나면서...
당시 지방에서는 도무지 구할수 없던 물건들이 지금은 클릭 몇번에 가질수 있고,
도저히 살 수 없던 물건들이 이제는 술 한 잔 참으면 내것이 되는 신세계가 새삼스레 열려 있더군요.
이미 저의 첫 취미가인 94년 5월호 하세가와 호넷과 P-51, P-38을 질러버렸네요. 아쉽게도 버지니아 마리 버전은 못구했지만...
앞으로도 권을 거듭하면서 몇개를 더 지를지 ㅎㅎ
이 프로젝트를 기획한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는 것이 이제는 네오와 모델러 2000도 이렇게 복각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마 힘들겠지만요.
한권 한권 볼때마다 한번도 기억하지 못했던 당시의 기억들이 되살아나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혹, 비슷한 느낌 가지신 분들... 꽤 많으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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