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엠엠지 회원님들
여러 가지 활동, 특히 모형하기 좋은 계절, 가을이네요.
가을의 쾌적한 날씨와 기온은 컨디션을 업해주고
모형제작 뿐 아니라 감상에서 여유를 제공해주는것 같습니다.
근래 킷을 구입하였는데 서비스로 온 킷을 소개하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에어로킷을 오래 해오시거나 좋아하셨던 분들은 아실텐데
바로 아카데미 후리덤 화이터 소형 킷입니다.
어렸을적 입문용으로 몇백원 킷으로 많이들 구입하셨을것 같네요.
저도 구입경험이 있구
이후 1/48 대형킷으로 관심이 옮겨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상자가 아주 작습니다.
작은 상자임에토 상하박스로 분리되어 있네요.
하두 오랜만이라 기억도 많이 없고 또 박스아트가 다른듯 하기도 합니다.

본 제품과 자매품킷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좌측이 대형이구 우측, 본킷이 소형에 해당합니다.
고전 에어로킷 중고시장 등을 지켜봐 왔는데
이상하리 만큼 자유의 투사 소형 킷은 안보이더군요.
대형 1/48은 단좌, 복좌, 그리고 제공호까지 그리 어렵지 않게
봤는데 말이죠.
백원짜리 로봇프라처럼 본킷도 구하기는 참 어려운 킷이 아닐까합니다.
아카 F5씨리즈에서 가장 구하기 어려운 킷이라 생각되네요.

86년 카탈로그를 보니 400원으로 표기되어 있더군요.
이킷은 800원으로 1990년 정도 출시킷이 아닐까 합니다.
아마도 80년대 초반이나 70년대 출시되었다면 200~300원
정도에 판매했을 것 같네요.
이 재판 혹은 재재판 킷도 입수가 어려워
초판박스를 보기는 매우 힘들것 같습니다.

박스아트 감상

모작이 아닌 순수 창작 박스아트라 당당한 느낌이 드네요.
유화적 화려한 터치는 아니나
90년대 수채화 풍의 담백함이 보기 좋습니다.
대충보면 대충 그린듯하나
자세히 보면 그래도 공들인 티가 납니다.
에어로에서 소형프라 백원프라 구하기가 어려웠는데
운좋게 서비스품으로 구했습니다.
소중히 잘 보관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사진이 불충분한듯 하여 몇장 추가합니다.

박스 밑상자는 윗상자와 재질이 다릅니다.
더욱질기고 견고한 재질로 보여지구요,
몇백원 프라지만 상하판 형식으로 기획되어 있네요.

박스오픈입니다.
소형 프라지만 설명서도 동봉되어 있구요.
작지만 박스 오픈의 기쁨은 크게 다가옵니다.

러너는 단촐하게 두벌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곡선이 아름다운 동체 파츠입니다.
소형킷은 플러스 몰드이구요.
오래된 킷이지만 사출물 퀄이 높아보이네요.
밝은 회색을 택하고 있네요.
48스케일의 그것과 색감이나 재질은 비슷할 듯 하네요.

쪼그맛 기체임에도 데깔까지 하여 있을건 다있네요.
상태도 굿입니다.

투명러너는 없지만 이렇게 투명케노피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가성비를 생각할 때
당시 정말 최고의 킷이 아니었을까 짐작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