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No.3,4
게시판 > 자유 게시판
2020-02-09 17:30:34, 읽음: 1752
김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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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우리집 No.3,4 목욕을 시키고보니 세월의 빠름과 또 그동안 있었던 많은 일들이 생각나서 자연스럽게 수다방에 올리게 되네요.

벌써 두녀석이 14년, 11년을 살았으니(저희집에 온지는 8년째네요.) 사람으로 치면 경로우대 받을 나이는 된것 같습니다.

욘석이 두달 나중에 온 패키니즈 14살 방울이 No.3 입니다.

 

 

이녀석은 두달 먼저 왔지만 나이 서열로 No.4가된 시츄 하얀이 입니다.

 

물론 공식적으로는 No.3가 우리 아들녀석이지만 현재 기숙고등학교에 다니느라 거의 공석중으로  연장자 우선 방울이가 대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진짜 두녀석 8년 키우며 정말 많은 일이 있었네요.

반려동물과 함께 하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한번 심하게 아프면 이런 말씀 드리기 뭐하지만 정말 돈이 엄청나게 나가고 후유증이 장난 아닙니다.^^;;

돈이란게 모형을 취미로 하면서도 장난없지만 반려동물과도 마찬가지네요.

2주간격으로 목욕 시키면서 불현듯 오늘 더 이녀석들 옛생각도 나고 처음 왔을때부터 또 앞으로의 모습들까지 많은 상념이 생겨 이렇게 글로 한번 정리해 봅니다.

처음 온지 얼마 안되었을때 모습입니다.

 

사람 사는것과 똑같아서 이녀석들한테 남는것도 사진이 아닌가 싶어집니다.

확실히 뽀사시 하죠.

 

소소한 일상속에서 건강하길 바라는 같이 늙어가는 동지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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