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위여부는 확인을 아직 못했지만 ,너무 재미있어서(당사자는 죽다 살아남은 경험이지만) 일단 올립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410130400009?input=1195m
간단히 요약하자면
1.다쏘사는 귀빈접대, 대외홍보용으로 라팔을 태워주는(뒷자리에) 서비스를 한다.
2. 한 다쏘사 퇴직 임원에게 기념으로 이걸 해주기로 한다.이 임원은 비행에 전혀 관심도 없는 일반인(60대)
3. 서프라이즈를 위해 해당 임원에겐 이륙 직전(4시간 전)까지 극비..물론 항공생리검사따윈 없음.비행강도도 그대로
4. 아무 생각도 없이 나타난 당사자, 분위기 상 싫다는 말도 못하고 장비도 대충 걸친체 탑승
5. 4G의 곡예비행 급강하 중 대충 걸쳐졌던 고정장치까지 풀려 시트에서 분리되기까지..심박수 150의 극한공포체험
6.필사적으로 좌석에 몸을 붙이려고 잡아당긴 게 이젝션 손잡이..캐노피 날아가고 그대로 사출...
7.원래 전후방석 모두 사출되어야 하나 시스템 이상인지 덕분에 전방석의 조종사는 사출을 면하고 비상착륙.
사출시스템이 정상이었으면 조종사 없는 전투기는 그대로 추락했을 것(이거야말로 새옹지마인가...)
8.사출된 임원은 낙하산이 잘 펴져서 다행이 가벼운 부상..
9.프랑스공군 전 라팔 전투기의 사출시스템 점검(뭐, 시스템 이상이 보고되었으니..)
10.다쏘와 공군, 비정규 탑승객 절차 강화하고 사출시스템도 재정비했다고...
여기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
1.비행기회사 다닌다고 다 조종사나 항덕일리가...직장이란 대부분은 그냥 밥벌이 하는곳입니다.
2.퇴직이라고 자사 상품을 체험할 기회를 받을 수 있다면 저도 다니고픈 곳이...
3.프랑스...역시 참 재미있는 나라..라팔...심심하지 않은 아이....
ps.이글 올리는 사이에 신00씨도 벌써 이 사건을 자기 유투브에 올렸네요.